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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그리움의 절편을 빚어내는 황진이의 영원한 사랑
Eternal Love of Hwang Jin-yi that Unfolding Section of Y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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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5 No.3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209-214
  • 저자
    박인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292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udy is a hypothetical one about how to cut out a single emotion and activate it positively. The study could be used to treat literary therapy through AI. In this study, Hwang Jin-yi's Sijo "Long and Long Night of Winter Solstice Month" was studied. Because this work is very appropriate for the study of emotional cutting and interlinking. This counting method of treatment was used in this Sijo. Hwang Jin-yi's work cuts out "Long and Long Night of Winter Solstice Month" from the beginning. And they dream of regenerating their emotions by putting the time of their cut-off under the 'blanket of the spring breeze.' And in the end, the time of yearning unfolds to infinity, very finely. The extended hours of longing were added to the 'blanket of the spring breeze.' Spread out the times of yearning, it dreams of eternal love, the yearning for everlasting love. These literary acts are expected to lead to many changes in the human nervous system. This is the method of love that dreams of healing emotions in literature. Lover was left but not sent, lover's love amplifies feelings of joy. This method of emotional counting is believed to be very useful in the upcoming literary treatment by AI.
한국어
이 연구는 가설적으로써, 하나의 감정을 어떻게 잘라내어 긍정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 연구는 AI를 통한 문학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황진이의 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을 을 연구하 였다. 왜냐하면 이 작품이 감정의 잘라냄과 이어놓음에 대한 연구에 아주 적절하기 때문이다. 이 시조에는 이러한 치 유의 셈법이 활용되었다. 황진이의 이 작품은 초장에서 ‘동짓달 기나긴 밤’을 잘라낸다. 그리고 그 잘라낸 그리움의 시간들을 ‘춘풍 이불’ 아래에 잇대어 놓으면서 감정의 재생산을 꿈꾼다. 그리고 종장에서 그리움의 시간들을 아주 잘 게 무한대로 펼쳐낸다. 펼쳐지는 그리움의 시간들은 ‘춘풍 이불’에 덧대어 놓았던 것이다. 그리움의 시간들을 펼쳐내 면서, 종장에서는 끊임없는 사랑에의 그리움 즉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이러한 문학적 행위는 인체의 신경 계통에 많 은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것이 문학으로 감정의 치료를 꿈꾸는 사랑법이다. 임은 떠났지만 보내 지 않은 임의 사랑이 기쁨의 감정을 증폭시키게 된다. 이러한 감정의 셈법은 앞으로 전개될 AI를 통한 문학치료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그리움의 절편
Ⅲ. 치유의 분수
Ⅳ. 논의 및 제안
Ⅴ. 결론
References

키워드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 문학생리학 문학치료 그리움의 절편 치유의 셈법 AI Hwang Jin-yi Long and Long Night of Winter Solstice Month Literary Physiology Literary Therapy The Slice of Yearning The Counting Method of Healing AI

저자

  • 박인과 [ Inkwa Park | 정회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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