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전 석탄”의 자연발화화재 예방을 위한 산화방지 및 비산먼지 억제용 약제에 대한 연구
For Spontaneous Ignition Prevention of Coal Storage Facility, Study of Foam Concentrate for Antioxidization & Dust Surpression Chem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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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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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 중심에 석탄발전소가 있다. 연간 1억3천만톤의 석탄을 사용하는 우리 나라는 배출가스 규제를 통하여 석탄으로 인한 대기환경오염을 관리하고 있으며 석탄발전소와 제철소 등 석탄산업체들은 이 에 적극 호응하여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한 탈질 및 탈황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석탄은 자연발화의 특징이 있어 석탄 저탄시설에 보관되어 있는 “사용 전 석탄”에서는 유해가스와 유독물질이 계속 발생한다. 심지어 화염이나 폭발을 동반한 화재로 이어져 발전소 가동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용 전 석탄”의 유해가스는 측정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석탄 미세 먼지 통계에도 포함되지 않고 있으며 환경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최근 세계적인 석탄거래 추이는 휘발분이 높아 자연발 화 위험성이 높은 저품위탄이 증가하고 있다. 저품위탄은 고품위탄 대비 열량은 20-30% 낮고 가격은 40% 저렴하다. 국내 신규 석탄발전소가 저품위탄 연소에 적합하도록 설계되고 가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욱이 미세먼지 저감정책으로 인하여 노 후발전소의 가동률은 해가 갈수록 축소되고 저품위탄을 사용하는 신규발전소의 가동률은 유지 또는 확대될 전망이다. 우리나 라는 사용하기도 전에 유해가스와 유독물질이 다량 발생되는 저품위탄 사용량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석탄화재 위험성도 높을 수밖에 없는 불안한 구조에 놓여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용 전 석탄”을 환경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여 궁극적으로 석탄화재를 예방하는 다기능성 석탄관리약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