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층 주거지 내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간적 군집패턴과 영향 요인 연구 - 입지요인과 근린주거환경 요인을 중심으로 -
Examin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Spatial Clustering Pattern of Urban Residential Housing in Low-rise Residential Area in Seoul - A Case of the Location Factors and the Nearby Residential Environment -
서울시 가구원별 가구수는 미혼 및 만혼 등의 사회적 현상으로 인하여 소형화되어 1·2인 가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국가 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의 쾌적성 확보, 저렴하면서 부담가능한 소형주택의 공급을 위해 2009년 「주택법」개정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제도를 도입하였다. 소형주택 공급에는 기여하였으나 일부 지역 및 주택유형에 집중되어 있고 주거비 부담 등의 문제 가 있어 공공의 역할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따라서 도시형생활주택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형주택의 대표적 공급사례인 도시형생활주택의 개발패턴 분석으로 소형주택은 어디에 얼마나 공간적으로 집중되어 개발되었는지, 집중 개발이 진행된 지역의 특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2009~2017년 간 서울시에서 허가된 도시형생활주택을 대상으로 GIS를 이용한 공간패턴 분석방법 중 핫스팟 분석방법 (Hotspot analysis)을 적용하였으며. 공간적 군집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집계구 단위 핫스팟 여 부를 종속변수로 하는 로짓모형을 하였다. Getis-Ord Gi* 실시결과 서울시 도시형생활주택은 군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95% 신뢰범위 기준 핫스팟 지역(2,969개소)과 콜드스팟(1,796개소)이 산출되었다. 로짓분석을 이용한 군집패턴 영향 요인 분석 결과, 소형가구 비율과 지가상승률이 군집특성에 양(+)의 영향을 크게 미치며 지하철역 수와 일반주거지역 면적비율이 군집패턴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노후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택재건의 대안으로 소형주택 개발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분석그룹별로는 영향이 없거나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이는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이 노후주택 비 율을 낮추는 상관관계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도시형생활주택에 거주하는 1인가구는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비싼 지역 에서 거주하며 일정 거리 이상의 출·퇴근을 하고 대중교통에 접근이 용이한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임대료 부담정도 가 대중교통의 접근성보다 우선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지역별로 1인가구가 부담가능한 주택 공급이 필요하고 핫스팟 지역 이 일부지역에만 군집하고 있어 서울시 내 도시형생활주택의 개발압력은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 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지가 변동률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은 소 형주택 공급이 가능하도록 제도 및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의 방법 및 내용 Ⅱ. 선행연구 고찰 Ⅲ. 분석틀 설정 1. 분석 방법 2. 데이터 및 변수 선정 Ⅳ. 분석 결과 1.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 현황 및 특성 2. 공간적 군집패턴 분석 3. 공간적 군집패턴 영향요인 분석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키워드
1인 가구도시형생활주택군집패턴핫스팟분석로짓분석Single Person HouseholdsUrban Residential HousingLocal Clustering PatternHotspot AnalysisLogistic Rgression
한국도시부동산학회(구 도시정책학회) [Korea Urban & Real Estate Association]
설립연도
2010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한국도시부동산학회는 바람직한 미래의 도시상을 만들어갑니다"
우리 학회는 도시와 교통, 건축과 부동산 분야 등 정책 중심의 융합 연구 활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와 에너지, 4차 산업혁명과 AI, ESG 등 융합 아젠다를 발굴하여 다루는 작지만 강한 강소학회(强小學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