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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록관의 지진 대비를 위한 국외 사례 검토
Review of Overseas Cases for Earthquake Preparedness in Korean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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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록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기록관리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제3호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29-48
  • 저자
    이상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080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reviews the basics of earthquake preparedness from several archives and international cases of earthquake damage and restoration to establish an earthquake preparedness plan in Korean archiv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o establish the direction of an earthquake preparedness plan, the study summarizes the basic characteristics of an earthquake and its damages, as well as applies the key elements of disaster preparedness planning after reviewing its basic principles. Second, the study analyzes four international cases that may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the earthquake preparedness plan in Korea. Given this, four international cases present lessons and limitations such as the book dropping of a library in Japan, the collapse of archives in Germany, damaged archives because of a massive earthquake in New Zealand, and earthquake preparedness and recovery plans in cultural heritage sectors. Third, to apply the information from overseas cases to domestic, the study examines the lessons, the key elements of earthquake preparedness planning, and the public record standard for Korean archives through the mutual linking process, as well as issues that should be considered. The issues reviewed in this study could help Korean archives establish a realizable earthquake preparedness plan in the future.
한국어
이 연구는 한국 기록관의 지진 대비 계획 수립을 위해서 기록관 지진 대비의 기본적인 사항과 지진 피해와 복구에 대한 실제 국외 사례 검토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로, 첫째, 기록관의 지진 대비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지진의 기본적인 특성과 지진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상황을 정리하였고, 지진 대비 계획 수립의 방향 설정을 위해 재난 대비 계획을 검토한 후, 계획 수립의 핵심 요소인 ‘재난 대비 위원회와 업무 분담’, ‘위험 평가 및 관리’, ‘즉각적 대응을 위한 핸드북 작성’, ‘복구 계획’, ‘훈련’, ‘협력 활동’을 지진 대비에 적용해보았 다. 둘째, 지진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기록관의 지진 대비 계획 수립에 시사점을 줄 수 있는 4가지 국외 사례를 검토하였다. 4가지 사례는 일본의 도서관 책 낙하 사례, 독일의 기록관 붕괴 사례, 뉴질랜드의 기록관 지진 피해 사례, 문화유산 분야의 지진 대비와 복구 사례로 각 사례의 핵심 내용을 검토하고 교훈과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셋째, 국외 사례의 교훈을 국내에 적용하기 위하여 사례에서 도출한 교훈, 지진 대비 계획 수립의 핵심 요소, 국내 기록 공공표준을 상호 연계하여 살펴보고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을 제안하였다. 이 논문에서 검토한 사항들이 향후 국내 기록관이 실제 적용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1.1 연구배경과 목적
1.2 선행연구
1.3 연구방법 및 방향
2. 기록관의 지진 대비
3. 국외의 지진 피해 및 복구 사례
3.1 일본 국회 도서관의 책 낙하 사례
3.2 독일 쾰른 시립 역사 기록관 붕괴 사례
3.3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기록관 지진피해 사례
3.4 문화유산보존 분야의 지진 대비와 복구사례
4. 국외 사례 교훈의 국내 기록관 적용을 위한 제언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기록관 지진대비 국외사례 일본 독일 뉴질랜드 문화유산방재 Archives Earthquake preparedness Overseas cases Japan Germany New Zealand Disaster risk management for cultural heritage

저자

  • 이상백 [ Sangbaek Lee |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록관리학회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설립연도
    200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기록관리학회(Korean Society of Archives & Records Management)는 기록학 영역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고, 기록인 공동체 구성원 및 관련 기관 간의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된 전문학술단체입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2010년 <기록관리론: 증거와 기억의 과학>, 2018년 <기록관리의 이론과 실제>을 펴내는 등 교육출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한국기록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한 이래, 2018년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공동 개최하기에 이르기까지, 기록학의 현장성과 복합성 그리고 실천을 담보한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기록인 공동체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창립 이래, 기록학의 사회적, 역사적 중요성을 잊지 않으며, 기록관리 현장의 문제를 비판하며, 원칙을 바로잡는 일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불편부당한 기록관리의 원칙을 세우며, 기록인 공동체의 학술적, 실천적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하는 한국기록관리학회에 기록인 모두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기록관리학회지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간기
    계간
  • pISSN
    1598-1487
  • 수록기간
    2001~2026
  • 십진분류
    KDC 024 DDC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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