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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산의 보존 : UNESCO의 관점에서
Preserving Our Digital Heritage : A UNESCO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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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록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기록관리학회지 바로가기
  • 통권
    제5권 제2호 (200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83-193
  • 저자
    압둘아지즈 아비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885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 large part of the vast amounts of information produced in the world is born digital, and comes in a wide variety of formats: text, database, audio, film, image. During the meeting of the Organization's Executive Board in May 2001, Member States agreed on the need for rapid action to safeguard digital heritage. The interest of UNESCO in this situation comes as no surprise. UNESCO exists in part to encourage and enable the preservation and enjoyment of the cultural, scientific and information heritage of the world's peoples. The growth of digital heritage and its vulnerability could hardly go unnoticed. Our societies have witnessed the end of the paradigm of the written archive, a paradigm that had developed over hundreds of years. Throughout the twentieth century new media have wisely and modestly joined this prestigious tradition. This paradigm has already been transformed, and the devices in place are unable to deal with the brutal advance of information technologies, and the quantitative inflation which they cause. This goes beyond those institutions specializing in the management of memory: a whole new regime of information will have to be constructed, and quickly, completely transforming old memory and archiving systems. If this shift does not take place, our societies will suffer irremediable damage in their collective social memory.
한국어
세계에서 생산되는 막대한 정보 양의 상당 부분은 디지털로 생성되고, 매우 다양한 포맷으로 되어있다. 2001년 5월 유네스코의 이사회 회의 동안, 회원국들은 디지털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행동을 취할 필요성에 동의하였다. 이에 대한 유네스코의 관심은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유네스코는 부분적으로는 세계 사람들의 문화, 과학 및 정보 유산의 보존과 향유를 장려하고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디지털 유산의 성장과 그것의 취약성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이었다. 우리 사회는 글로 쓴 아카이브의 패러다임, 수백 년 동안 발전해온 패러다임의 종식을 목격하였다. 20세기 동안 새로운 매체가 이와 같은 이름난 전통에 현명하고도 겸손하게 합류하였다. 이 패러다임은 이미 변형되었고, 자리를 차지한 장치들은 정보기술의 가차 없는 전진과 그것들이 야기한 양적 팽창을 다룰 수 없다. 이것은 기록의 유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들의 능력 밖이다: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전의 기록과 아카이빙 체제를 변모시키면서, 전적으로 새로운 정보의 제도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 이 전환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우리의 집단적 사회적 기록에서 돌이킬 수 없는 훼손을 겪게 될 것이다.

목차

<초록>

1. 서론
2. 디지털 유산의 범위
3. 유네스코의 캠페인
4. 아카이브 패러다임의 변화
4.1 사회의 컴퓨터화
4.2 패러다임 전환
4.3 취약한 유산
4.4 디지털 기술의 지배
4.4.1 데이터의 디지털화
4.4.2 텍스트
4.4.3 음향과 음악
4.4.4 가상 이미지
4.5 인터넷의 확산
4.5.1 전자상거래와 전자정부
4.5.2 전자문화와 전자학습
4.5.3 무한한 유산
4.5.4 사라지기 쉬운 웹
4.6 매체 의존성 감소
4.6.1 쓰고 버리는 매체
4.6.2 단명한 포맷
4.6.3 비물질화
4.6.4 지역성의 상실: 고정된 거처가 없는 기록
4.6.5 기술적 불안정성
5. 맺음말

키워드

디지털 유산 보존 유네스코 digital heritage Preservation UNESCO

저자

  • 압둘아지즈 아비드 [ Abdelaziz Abid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담당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록관리학회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설립연도
    200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기록관리학회(Korean Society of Archives & Records Management)는 기록학 영역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고, 기록인 공동체 구성원 및 관련 기관 간의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된 전문학술단체입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2010년 <기록관리론: 증거와 기억의 과학>, 2018년 <기록관리의 이론과 실제>을 펴내는 등 교육출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한국기록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한 이래, 2018년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공동 개최하기에 이르기까지, 기록학의 현장성과 복합성 그리고 실천을 담보한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기록인 공동체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창립 이래, 기록학의 사회적, 역사적 중요성을 잊지 않으며, 기록관리 현장의 문제를 비판하며, 원칙을 바로잡는 일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불편부당한 기록관리의 원칙을 세우며, 기록인 공동체의 학술적, 실천적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하는 한국기록관리학회에 기록인 모두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기록관리학회지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간기
    계간
  • pISSN
    1598-1487
  • 수록기간
    2001~2026
  • 십진분류
    KDC 024 DDC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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