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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개항장의 감리서(監理署)와 기록 - 부산항을 중심으로 -
The Superintendent Office (Gamriseo) at the Open Ports in Joseon Dynasty of Korea and Related Records : Focused on the Busan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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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록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기록관리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3호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255-282
  • 저자
    송정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873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Treaty of Friendship, Commerce and Navigation between the Joseon Dynasty and Japan began signing procedures from February 1876. Thus, Busan port became an open port to foreign vessels. This has resulted in Busan port becoming the greatest port in Korea. Because of this, the Superintendent Office (Gamriseo, 監理署) was established at 1883 but was later abolished in 1906. In this thesis, the author explored the opening procedure of Busan Port as an open port, the structure of the positions in the Superintendent Office, and the establishment and abolition, types, and contents of records of Gamriseo that were created or received. Records of the Superintendent Office were classified into diplomatic records, judge records, police records, customs records, administrative records, and the daily records of the institution. Most of the original documents of the Superintendent Office were preserved at the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while some were publish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History and Asiatic Research Institute of Korea University.
한국어
이 연구는 개항장에 한시적으로 설치되었던 감리서의 설치과정 및 관련 기록을 부산항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감리서가 요구되는 시대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부산항이 개방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고, 감리서 기록이 생산되는 맥락정보 를 파악하기 위해서 감리서의 직제와 설치와 폐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감리서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생산하거나 접수한 기록을 감리의 기능에 따라 교섭기록, 재판기록, 경무기록, 통상기록, 목민기록, 일록의 여섯 유형으로 나누어 각 기록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부산항의 개방과 관련한 조약과 감리서의 설치와 폐지에 관한 칙령들은 『고종실록』이나 『승정원일기』등 연대기 자료와 『한말근대법령자료집』에 게재되어 있다. 감리서에서 생산하거나 접수한 원본 문서는 대부분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데, 목록이나 해제만 제공되고 있으며, 일부는 『각사등록』과 『구한국외교관계부속문서』에 게재되어 있다. 이러한 감리서 관련 기록들 가운데 『고종실록』만 국역되어 있으므로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역과 원문 서비스 제공이 시급하다.

목차

<초록>

1. 머리말
2. 부산항의 개방 과정
3. 감리서의 직제와 설치
3.1 감리서의 직제
3.2 부산항의 해관세 수세 : 1878. 9. 2 - 1878. 11. 26
3.3 감리서의 설치와 폐지
4. 감리서 기록의 유형과 내용
4.1 교섭 기록
4.2 재판 기록
4.3 경무 기록
4.4 통상 기록: 해관 업무
4.5 목민 기록: 목민관으로서의 감리
4.6 일록(日錄)
5.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부산항 감리서 해관 감리서 기록 개항장 Busan Port the Superintendent Office (Gamriseo) the maritime customs records of Gamriseo an open port

저자

  • 송정숙 [ Jung-Sook Song |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록관리학회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설립연도
    200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기록관리학회(Korean Society of Archives & Records Management)는 기록학 영역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고, 기록인 공동체 구성원 및 관련 기관 간의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된 전문학술단체입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2010년 <기록관리론: 증거와 기억의 과학>, 2018년 <기록관리의 이론과 실제>을 펴내는 등 교육출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한국기록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한 이래, 2018년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공동 개최하기에 이르기까지, 기록학의 현장성과 복합성 그리고 실천을 담보한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기록인 공동체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창립 이래, 기록학의 사회적, 역사적 중요성을 잊지 않으며, 기록관리 현장의 문제를 비판하며, 원칙을 바로잡는 일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불편부당한 기록관리의 원칙을 세우며, 기록인 공동체의 학술적, 실천적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하는 한국기록관리학회에 기록인 모두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기록관리학회지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간기
    계간
  • pISSN
    1598-1487
  • 수록기간
    2001~2026
  • 십진분류
    KDC 024 DDC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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