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l history research in Korea began with the effort to find out the truth behind the hidden historical issues that occurred during the mid-1980s. Since then, attempts to record the major issues through contemporary Korean history orally has increased. From the late 2000s, the focus shifted to local and smaller village units. In Busan, from 2009 to 2016, 33 oral history projects from 10 government agencies were conducted.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what kind of oral records has been produced in Busan from the said period and how they are managed. With these findings, possible solutions to preserve and utilize the oral records as the locality archive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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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구술사 연구는 1980년대 중후반 현대사 진실 규명을 위해 시작되었다. 근․현대 주요 사건에 대한 구술기록이 다수 생산되다가 2000년대 후반부터 지역과 마을에 대한 구술 사업이 증가했다. 부산에서는 2009년 국립부산국악원의 예술가 구술생애사 사업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10개 공공기관에서 33건의 구술 사업이 진행되었다. 지역민의 기억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을 찾고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마을을 기록하는데 구술사는 유용한 방법으로 자리매김하 고 있다. 그러나 구술 사업에서 1차 자료가 제대로 생산되지 않고 사후 관리가 체계적으로 되지 않아 향후 연구자료로 재활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본 연구는 2009년부터 2016년 사이 부산지역의 구술기록 생산과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구술기록을 지역 아카이브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목차
<초록> 1. 서론 1.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2 연구방법과 범위 1.3 선행연구 2. 이론적 배경 2.1 지역 구술기록의 의미와 특성 2.2 지역 구술기록 생산과 관리의 필요성 3. 부산지역 구술기록 생산과 관리 현황분석 3.1 조사개요 3.2 구술기록 생산 현황 3.3 구술기록 관리 현황 3.4 문제점 4. 부산지역 구술기록 생산과 관리 개선방안 4.1 조사개요 4.2 구술기록 생산 개선방안 4.3 구술기록 관리 개선방안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구술기록지역부산구술사업구술기록생산지침기록관리oral recordslocaloral history project in Busanguide to doing oral historyrecords management
한국기록관리학회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설립연도
2000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소개
한국기록관리학회(Korean Society of Archives & Records Management)는 기록학 영역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고, 기록인 공동체 구성원 및 관련 기관 간의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된 전문학술단체입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2010년 <기록관리론: 증거와 기억의 과학>, 2018년 <기록관리의 이론과 실제>을 펴내는 등 교육출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한국기록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한 이래, 2018년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공동 개최하기에 이르기까지, 기록학의 현장성과 복합성 그리고 실천을 담보한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기록인 공동체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창립 이래, 기록학의 사회적, 역사적 중요성을 잊지 않으며, 기록관리 현장의 문제를 비판하며, 원칙을 바로잡는 일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불편부당한 기록관리의 원칙을 세우며, 기록인 공동체의 학술적, 실천적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하는 한국기록관리학회에 기록인 모두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기록관리학회지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