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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적 정의와 탈소외된 도시
Spatial justice and the de-alienated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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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바로가기
  • 통권
    제 29권 1호 통권 제67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56-205
  • 저자
    최병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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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to reconceptualize spatial justice and the alienated city in order to deal with problems of socio-spatial injustice which have got worse increasingly in the process of neoliberalization. It first looks into empirical cases on social and spatial injustice in Korea on the one hand, and conceptual clues to see injustice problems inherent in neoliberal capitalism on the other, and then discusses recent studies on spatial justice, reconsidering the concept of space and that of justice, and pointing out some of their limitations. The second half of the paper tries to reconceptualize spatial justice on the basis of Lefebvre’s theory of moment and alienation/dealienation dialectics. And finally it introduces a new theoretical clue on alienation which has been suggested by Harvey in his concept of ‘universal alienation’ and in his reinterpretation of Marx’s Grundrisse; that is, alienation at the moment of realization of value in capital circulation, and emphasizes the right to the dealienated city for politics of spatial justice in contemporary cities.
한국어
이 논문은 신자유주의화로 인해 심화된 사회공간적 부정의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공간적 정의와 탈소외된 도시의 개념을 고찰하고자 한다. 우선 다음 절들 에서 한편으로 한국 사회의 공간적 부정의에 관한 경험적 사례들과 다른 한편으 로 신자유주의화에 내재된 부정의를 이해하기 위한 개념적 단초들(‘창조적 파괴’ 의 개념과 스미스의 ‘불균등발전’이론)을 논의하고, 나아가 보다 규범적 개념으로 공간적 정의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공간’과 ‘정의’의 개념에 초점을 두고 재검토 하면서, 그 한계를 논의하고자 한다. 이 논문의 후반부에서는 공간적 정의에 관한 최근 연구들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하여 르페브르의 모멘트 이론과 소외/탈소외의 변증법에 근거를 두고 공간적 정의의 개념을 재구성하고자 한다. 나아가 하비가 최근 제시한 ‘보편적 소외’의 개념과 더불어 자본의 가치 실현 영역에서 발생하 는 소외의 개념을 새로운 이론적 준거로 제시하면서, 현대 도시에서 공간적 정의 의 정치를 위해 요구되는 ‘탈소외된 도시에 대한 권리’의 개념을 강조한다.

목차

요약
1. 서론
2. 공간적 부정의에 관한 논의의 맥락
1) 경험적 사례들
2) 개념적 준거들
3. 공간적 정의의 재개념화
1) 공간적 정의에서 공간의 개념
2) 공간적 정의에서 정의의 개념
4. 모멘트로서 공간적 정의와 소외/탈소외의 변증법
1) 모멘트로서 공간적 정의
2) 정의와 소외/탈소외의 변증법
5. 소외에 대한 재인식과 탈소외된 도시에 대한 권리
1) 소외에 대한 재인식
2) 탈소외된 도시에 대한 권리
6.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저자

  • 최병두 [ Choi, Byung-Doo | 대구대학교 지리교육과 명예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0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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