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고희동의 회화와 전통회귀
Return to Tradition in Ko Hui-dong’s Painting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77-104
  • 저자
    김용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184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plores the phase in Ko Hui-dong’s artistic career marked by his return to traditional painting in the mid-1920s. The essay examines how this return exhibits the two noticeable features of stylistic fusion and traditionalism, and then, argues that this characteristic reflects what is known as Nanga painting, a school of Japanese painting. To examine this parallel, the essay first explores the aspect of stylistic fusion in Ko Hui-dong’s painting, in which the traditional feature of calligraphy is mixed with the technique of realistic representation. There is also another tendency to rely on a more traditional approach defined by line-centered depiction and multiple perspectivism often found in imaginary landscape painting. By the 1940s, Ko Hui-dong’s involvement with Nanga painting was evident when he became an organizing member of Society of Nanga Painters in colonial Korea with Yi Sang-beom, Noh Su-hyun, Byun Gwan-sik. In short, his return to traditionalism spells out a spiritual as well as stylistic alliance with Nanga painting rooted in the history of Japanese modern arts in incorporating traditionalism and realism.
한국어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인 고희동의 회화는 1920년대 중반 서양화에서 전통회화로 회귀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그가 서양화에서 전통회화로 회귀하게 된 과정을 검토한 다음 전통회귀 이후 그가 남화가 로 분류된 사실에 주목하여 그 배경과 의미를 규명하였다. 고희동의 회화가 전통으로 회귀한 이후 조 형표현에 나타난 특징은 두 가지 즉, 서양화법의 특징을 도입하여 절충적인 특징을 드러내거나 관념산 수의 전통을 이으며 필선 중심의 묘사나 단일시점이 아닌 분절적인 시점을 설정하는 특징을 보였다. 특히 1940년대에 고희동이 조선남화연맹의 창립 회원으로서 활동하며 이상범, 노수현, 변관식 등과 함께 남화가로 활동한 사실은 그의 전통회귀가 일본인의 동아시아회화사 인식에 바탕을 둔 남화를 그 리는 화가로 분류되었음을 의미한다.

목차

Abstract
요약
I. 서론
II. 고희동의 서양화
III. 전통회귀의 양상
IV. 남화가 고희동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고희동 전통회귀 남화 조선미전 서화협회 Ko Hui-dong Return to Tradition Nam-Hwa Nanga Cho-sun Arts Exhibition Society of Calligraphy and Painting

저자

  • 김용철 [ Kim, Yongcheol | 고려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미술이론과 현장 제26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