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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기 아티카 도기화에 나타난 아르카익 양식의 시각적 역사성 : 신화적 맥락을 중심으로
The Visual Historicity of Archaic Style in Attic Vase Paintings in Classical Period : Some Cases in Mythological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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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5-29
  • 저자
    김혜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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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manner in which the Attic vase paintings of the Classical period are inspired by the Archaic style to represent cult statues, which contrasts significantly with the Classical style typically used for other characters in mythical scenes. The paper argues that this deliberate stylistic variation is acted out in order to highlight the temporal distance between the two styles, emphasizing that these cult statues are more ancient than the mythical figures. Raised to the status of “classical norm” as a distinct time signature, the Archaic style chosen by Attic vase painters thus alludes to the emergence of visual stylization as the sign of historicity in Western art history shared by both Greek artists and viewers.
한국어
본 연구는 신화적 장면을 그린 고전기의 아티카 지역의 도기화 가운데 대부분의 인물들이 고전기 양식으로 표현된 것과 달리 신상만이 아르카익 양식으로 묘사된 사례들을 선별하여 이러한 도상학적 현상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 아티카 지역의 고전기 도기화에서 의도적으로 아르카익 양식을 차용한 것은 양식적인 대조를 통하여 아르카익 양식의 신상이 고전기 양식으로 표현된 신화적 인물들 보다 더 예스러운 존재임을 드러내기 위한 의도로 사용되었다. 이들 고전기에 아티카의 도기화가들이 상대적 시간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고전적 규범’으로 아르카익 양식을 사용하였다는 사실은 고전기 미술에서 아르카익 양식이 지닌 시각적 역사성이 당대의 미술가들과 관람자들에게 공유되었음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의미가 있다.

목차

Abstract
요약
I. 서론
II. 아르카익 양식이란?
III. 도기화 속 신상
1. 성소에 위치한 아르카익 신상
2. 도피처로서의 신상
3. 납치되는 팔라디온
IV. 아르카익 양식의 용법과 의미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시각적 역사성 아르카익 양식 고전기 도기화 신상 신화적 장면 아티카 도기화가 Visual Historicity Archaic Style Classical Vase Paintings Cult Statue Mythological Scenes Attic Vase Painters

저자

  • 김혜진 [ Kim, Hye Jin | 한국외국어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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