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종교적 관용의 정당화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Justification of Religious Toleratio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2집 (2019.04)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45
  • 저자
    김상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170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widely accepted that religious toleration is the origin of liberalism, but the idea of religious toleration and its justification are not fully understood in political philosophy. This study examines the main political arguments presented to justify religious toleration and points out their limitations. And it argues that political arguments for religious tolerance can only be successful for religious people who embrace the exceptional doctrine of religious inclusivism. However, there are important obstacles to religious inclusivism. First of all, the status of a person who doesn’t believe in religion is unclear. Some advocates of religious inclusivism would withdraw religious toleration for atheists who admit they can reach salvation through various religions but do not believe in any religion. Therefore, the problem of religious toleration to atheists remains. Another problem with religious inclusivism is that not all religious people support it. Therefore, one cannot come to a very definite conclusion on how firmly one can justify religious toleration to religious people based on religious inclusivism.
한국어
정치철학에서 종교적 관용이 자유주의의 사상적 기원이라는 점은 널리 인정되고 있으나 종교적 관용의 이념과 그 정당화 논리는 제대로 이해 되고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종교적 관용을 정당화하기 위해 제시되는 주요 정치적 논변들(회의주의, 위해의 원리, 종교적 불관용의 자승자박 성 등)을 검토하고 그 한계를 지적한다. 그리고 종교적 관용을 위한 정치적 논변은 종교적 포괄주의라는 예외적 교리를 수용하는 종교인들 에게만 성공적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종교적 포괄주의가 갖는 중요한 난점들이 있다. 우선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의 지위가 불분명 하다는 점이다. 종교적 포괄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는 무신론자 들에 대해서는 종교적 관용을 철회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무신론자에 대한 종교적 관용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종교적 포 괄주의의 또 다른 문제점은 모든 종교인이 종교적 포괄주의를 지지하 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종교적 포괄주의에 근거해서 종교인 들에게 종교적 관용을 얼마나 공고하게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는 그리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종교적 관용과 자유주의 사상의 기원
Ⅲ. 성(聖)과 속(俗): 종교의 초월성과 정치의 세속성
Ⅳ. 종교적 관용의 정당화를 위한 정치적 논변들
Ⅴ. 종교적 포괄주의에 근거한 논변
Ⅵ.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종교적 관용 자유주의 회의주의 위해의 원리 종교적 포괄주의 religious toleration liberalism skepticism harm principle religious inclusivism

저자

  • 김상범 [ Kim, Sang-bum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윤리교육연구 제52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