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we propose a regression model for estimating damage amounts of natural disasters based on the quantitative data provided by public institutions. Based on quantitative data for 225 primary local governments during the years of 2001 to 2014, we define a regression model to have 14 independent variables by applying variable selection methods to the variables from 32 sub-indexes used in Natural Disaster Risk Index(NDRI). For verifying the proposed regression model, we compare the estimates from the model with NDRI, Regional Safety Grades(RSG), and actual amounts of damages from natural disasters. From the analysis results, we can find the regression model give better estimates for the amounts of damages than NDRI and RSG. If we utilize the proposed model, we can estimate the future changes in the amounts of damages using the changes in natural disasters and improve the performance of NDRI using the standard regression coefficients from the regression analysi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량적 자료를 이용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을 추 정하기 위한 회귀분석 모형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공공 부문에서 225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 2001년부터 2014년까지의 자연재해 세부지표 값과 피해액 자료를 수집하여 회귀분석을 수행한다. 본 연구에서는 회귀모형이 사용하는 독립변수의 개수를 줄이기 위해 변수선정 방법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자연재해 위험지표에서 사용하던 32개 세부지표 중 주요 변수만을 선정하여 14개 독립변수로 구성된 자연재해 피해액 추정 모형을 정의하였다. 제안된 모형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된 피해액 예측치, 자연재해 위험지표 평가결과, 국민안전처 지역안전도 평가결과, 실제 피해액을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 도출된 피해액 예측치가 기존 자연재해 위험지표와 지역안전도에 비해 자연재해 피해액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고 있는 회귀분석 기반 자연재해 피해액 추정 모형을 활용하면 향후 자연재해 발생 양상의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액의 변화를 미리 예측할 수 있으며, 제안된 회귀 분석 모형의 회귀계수를 가중치로 활용하면 기존 자연재해 위험지표의 성능 및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연구 범위 및 방법 Ⅱ. 자연재해 위험지표 모형 1. 세부지표의 구성 2. 세부지표의 표준화 및 종합화 Ⅲ. 자연재해 위험지표와 회귀분석 모형 1. 회귀분석 모형 2. 세부지표 가중치 비교분석 3. 피해액과의 상관관계 분석 Ⅳ. 회귀분석을 이용한 피해액 예측 모형 수립 1. 독립변수 선정 2. 회귀계수 추정 3. 모형 검증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Keun-Chae Jeong [ School of Civil Engineering,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Chungdae-ro 1, Seowon-Gu, Cheongju, Chungbuk 28644,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