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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스포츠편 : 인문사회과학영역

영화 <4등>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폭력 문화의 실상 고찰
The Actual-Circumstances Consideration of Korean Sports Violence Culture in the Movie of <4th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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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스포츠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1호 (2019.03)바로가기
  • 페이지
    pp.829-838
  • 저자
    전상완, 이종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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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structural ills of Korean sports, the culture of sports violence, through the movie <4th place>, which revolves around swimming events. This researcher conducted textual analysis with the viewpoint of critical theory. The image of Korean sports violence shown in the movie <4th place) was a cross-section of the structural maladies of our society, which resulted from excessive competition. So far, coercive coaching and violence in the development of domestic sports' performance has been a very effective means of producing results in a short period of time. Coach Kwang-soo, in particular, criticized and denied the violence he experienced in the past, but insisted that violence was necessary to improve his performance, showing why violence was justified and relegated to the Korean sports community. And Junho was representing a student activist of this era who was nervous about being exposed to the blind spot of violence. Moreover, he portrayed a misconception of violence in the scene where he accepted violence as a love hawk for himself and turned from victim to assailant. Finally, he could see his mother's affection for him in any way to help Junho get out of the fourth place by tacit consent and acquiescence. A society of meritocracy where results are more important than process, a cruel world where only the first place is remembered, and a violent culture that has been recognized as a necessary means is a grim aspect of Korean sports.
한국어
본 연구는 수영 종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 <4등>을 통해 한국스포츠의 구조적 병폐인 스포츠폭력 문화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 비판인론 관점에서 텍스트분석을 실시하였다. 영화 <4등>을 통해 비춰진 한국 스포츠폭력의 모습은 과도한 경쟁에서 비롯된 제일주의 문화가 낳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병폐에 한 단면의 모습이었다. 그동안 국내 스포츠의 경기력 발전에 있어 강압적 코칭과 폭력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었 다. 특히 코치 광수는 과거 선수시절 겪은 폭력을 비판하고 부정하면서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폭력이 필요함을 주장 하는 모습에서 왜 우리 스포츠계에 폭력이 정당화되고 되물림 되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준호는 폭력이라 는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불안해하고 있는 이 시대의 학생운동선수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었다. 더욱이 폭력을 자신을 위 한 사랑의 매로써 받아들이고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해가는 장면에서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그려내고 있었다. 마 지막으로 암묵적으로 폭력에 동조하고 묵인하면서 준호가 4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엄마 정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성과주의의 사회, 1등만 기억하는 잔인한 세상 그래서 필요한 수 단으로 인정되어버린 폭력문화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어두운 모습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방법
1. 텍스트 선정
2. 자료수집
3. 분석방법
4. 자료의 진실성
Ⅲ. 영화 <4등> 속 스포츠폭력의 이미지
1. 폭력의 정당성
2. 대물림되는 폭력
3. 사랑의 매
4. 승리지상주의가 낳은 폭력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전상완 [ Jeon, Sang-Wan | 가천대학교 ]
  • 이종하 [ Lee, Jong-Ha | 경기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학회 [Korea Sport Society]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현대사회에 있어서 신체활동 연구의 주요 탐구과제는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으로부터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생명 활동의 개념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학회는 ‘체육’적인 요소에서 ‘스포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과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스포츠츠 문화의 발전과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스포츠학회지 [The Korea Journal of Sport]
  • 간기
    계간
  • pISSN
    1738-325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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