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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의 생사관(生死觀)의 현대적 의의
Contemporary eaning of iew of the ife and Death in Donghak(東學)·Chondogyo(天道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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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381-411
  • 저자
    조극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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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Donghak(東學)·Chondogyo(天道敎)s iew of ife and Death and to identify the implications for modern society of it. In Donghak·Chondogyo, death is expressed as reduction. Death in the sense of returning to the origin means spiritual rebirth, not death. And it aims to gain eternal life through the ife of Serving. In the modern society where death is institutionalied, it provides important reason to reflect the meaning of death and meaning of life.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 analye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society such as capitalism system, competition logic and fatigue society. Second, I discuss the view of ife and Death of Donghak(東學)·Chondogyo(天道敎), with the life of eternal youth and long, Returning to Hanulnim and ife of Serving. Third, we discuss the view of Innaecheon(人乃天)’s life and death through Isinhwanseong() and Seonglyeongchul(靈出世).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Donghak(東學)·Chondogyo (天道敎)s iew of ife and Death provides a critical reflection on the institutionalied death discourse of modern society. Second, it shows what is needed for a meaningful life through Inhwanseong() and Seonglyeongchulse(靈出世). Third, because well dying is good to well being, we have to practice death.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동학 천도교의 생사관의 특징을 살펴보고 현대 사회에 시사하는 의미를 명하는 데 있다. 동학 천도교에서는 죽음을 환원으로 표현하고 있다. 근원으로 회귀한다는 점에서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한다. 동학 천도교의 생사관은 모심의 삶을 통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을 지향한다. 죽음이 제도화된 현대사회에서 동학 천도교의 이러한 생사관은 죽음의 의미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데 중요한 사유를 제공한다. 이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째, 현대 사회의 특징인 자본주의 시스과 경쟁논리 그리고 피로 사회 등을 분석한다. 둘째, 동학의 생사관을 장생과 환원 그리고 모심의 삶으로 논의한다. 째, 인내천의 생사관을 이신환성과 성령출세론을 통해서 논의한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째, 동학 천도교의 생사관은 현대사회의제도화된 죽음 담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사유를 제공한다. 둘째, 동학 천도교의 생사관은 이신환성을 통한 의미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째, 잘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이므로, 죽음의 연습을 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현대사회와 죽음의 부정
3. 모심의 생사관
1) 장생(長生)과 환원(還元)
2) ‘오심즉여심’과 한울 생명
4. 인내천(人乃天)의 생사관(生死觀)
1) 이신환성과 영적 삶
2) 성령출세와 주체적인 생사관
3) 인간격의 실천과 죽음의 극복
5. 동학·천도교의 생사관의 특징과 현재성
1) 동학·천도교의 생사관의 특징
2) 현대사회의 죽음의 부정과 시천주적 생사관
6.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동학ㆍ생사관 모심의 삶 죽음의 제도화 피로사회 Donghak(東學)·Chondogyo(天道敎) iew of ife and Death ife of Serving Institutionaliation of Death Fatigue Society.

저자

  • 조극훈 [ Keukhun Cho |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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