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basically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Haewol and Gyeongju. This is the task of finding the necessary link between Gyeongju and Donghak. I ask why the Donghak was created in Gyeongju, and I think about the meaning of Gyeongju in Donghak. In addition, we ask what kind of status Gyeongju had through Donghak. For this reason, the research area was limited to the Gyeongju region as much as possible. This does not address the discussion of the main activities of the sea. Also, the discussion on the idea of Haewol is not covered here. The conten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Gyeongju was the birthplace of the glorious culture of Silla in the millennium, but it was the base of our national culture. It is also the birthplace of Donghak, the ideal of love and respect for mankind and nature. The growth environment in Gyeongju soon became the foundation of Haewol ‘s major ideas.
한국어
이 연구는 기본적으로 해월 최시형과 경주의 연관에 관하여 살펴보는 것을목적으로 한다. 이는 곧 경주와 동학의 필연적 연결고리를 찾는 작업으로 볼수 있다. 왜 경주에서 동학이 창도되었는지를 질문하면서, 경주라는 도시가동학에서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한다. 또한 동학을 통해 경주는어떠한 위상을 갖게 되었는가를 질문한다. 이러한 이유로 연구 영역을 가능한경주 지역에 한정하고자 하였다. 이로 인해 해월의 주요 활동에 대한 논의를다루지 않는다. 또한 해월의 사상과 관련된 논의도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이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경주는 신라 천년이라는 찬란한 문화의발상지이기도 하지만, 우리 민족 문화 정신의 터전이었다. 또한 인류와 자연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이상을 지닌 동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주에서의 성장환경은 곧 해월의 주요 사상의 토대가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글 2. 경주, 한국 문화 정신의 산실 3. 경주, 용담정에서 동학이 창도되다 4. 해월, 경주 용담정에서 도통을 이어 받다 5. 해월, 어린 시절 경주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6.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