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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고전 예능의 ‘전승자’는 누구인가? - 고전 예능 계승에서의 정치성 -
Who are the ‘Successors’ of the Classics? -The politics in the Transmission of the Ryukyuan Classical Performing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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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93-111
  • 저자
    고야 준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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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yukyuan classical performing arts have been designated as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of Japan. It is believed that they are inherited from the Ryukyu Kingdom period (from the 15th to the 19th century). However, the Ryukyuan classical performing arts were not “traditional” form of art, but invented tradition in the modernization of Okinawa since the Meiji-period. This paper aims to rethink the modern history of the Ryukyuan classical performing arts by focusing on the two turning points in the modern Okinawan history: “Ryukyu-shobun” (the forced annexation of Ryukyu into Japan) and the post-war period under the American occupation. The topics such as the popularization of the traditional performing arts, the indentity transformation of the successors, the appearance of the female performing artists, and the formation of the “Ryuha” (schools) are considered.
한국어
오늘날 일본 국가에 의해 중요무형문화재로써 지정된 류큐음악과 류큐무용, 그리고 구미오도리(組踊)는 그 역사를 류큐왕조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여겨지며 류큐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능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그 내실은 일본의 메이지시기에 오키나와가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전통의 창출’ 통해 만들어진 전통에 불과하다. 본고에서는 메이지기 고전예능을 둘러싼 예능의 ‘전승자’의 변화에 주목하여, 류큐고전예능을 둘러싼 근대사를 류큐처분, 그리고 태평양전쟁이라는 두 가지 커다란 전환점을 축으로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메이지기 폐번치현 이후 류큐고전예능의 대중화와 ‘예능가문’의 아이덴터티의 형성과정, 고전예능의 ‘전승자’로써 여성무용가의 탄생에 대해 살펴보고, 전후에는 유파의 등장과 사범면허제도를 축으로 한 새로운 계승을 위한 시스템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해 고찰하였다.
일본어
琉球音楽や琉球舞踊、そして組踊に代表される琉球古典芸能は、国の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 されている。これらは、琉球王朝時代から脈々と受け継がれてきた沖縄の伝統文化であると考えられ ているが、実際には、現代沖縄における琉球古典芸能は、明治以降の沖縄の近代化における「伝 統の創出」を通して形作られてきた。 そこで、本稿では、明治以降において古典芸能の継承者である「担い手」がどのように変わっ ていったのか、という点に着目しながら、琉球古典芸能の近代史を「琉球処分」そして「太平戦争 後」という二つの転換点を軸に考察する。具体的には、廃藩置県以降の琉球古典芸能の大衆化、 「芸能家」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形成、古典芸能の「担い手」としての女性舞踊家の誕生、 戦後の「流派」の登場および師範免許制度を軸とした新しい継承の仕組みが形成される過程につ いて明らかにしていく。

목차

1. 서론
2. 류큐 고전 예능이란
3. 류큐 고전 예능의 대중화
4. 류큐 고전 예능과 ‘외부’의 시선
5. 고전 예능의 계승과 젠더
6. 전후의 고전 예능과 ‘유파’의 형성
7. 결론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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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류큐고전예능 류큐오도리 전승자 ‘전통의 창출’ Ryukyuan Classical Performing Arts Transmission “The Invention of Tradition” 琉球古典芸能、琉球舞踊、継承者、「伝統の創出」

저자

  • 고야 준코 [ GOYA Junko | 오키나와현립예술대학 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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