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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会議前における沖縄「日本復帰」の同時代的要因
Contemporaneous factors related to Okinawa’s “Reversion to Japan” prior to the San Francisco Peace Conference in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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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63-92
  • 저자
    우에치 사토코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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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shed light on the factors related to postwar Okinawans’ preference for “reversion to Japan” prior to the San Francisco Peace Treaty. Pro-reversion intellectuals shaped their political opinions based on their memories and experiences of the prewar period. Ryoko Nakayoshi characterizes Okinawa’s reversion to Japan as “natural” because of the historical and cultural closeness of Japan and Okinawa before the outbreak of the war. In a similar vein, communists argues for “independence and reunion”, a rhetoric which stemmed from the communist orthodoxy, then switched to a rhetoric of “direct reunion” with Japan due to cold war antagonism in postwar East Asia. Pro-reversion preference among ordinary Okinawans is better explained by the historic factors of: Serious suppression of “non-Japanese” Koreans in GHQ-controlled Japan and anxiety and complaints caused by the rapid and drastic change of Okinawan society due to the intensive construction of U.S bases. These historic factors should be taken into full consideration in order to “historicize” the orientation of Okinawans to the reversion to Japan in 1951.
한국어
본고는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 체결을 앞둔 무렵 오키나와측에서 표출된 일본 ‘복귀’에 대한정치적 지향성의 원인으로서 동시대적인 요인을 강조한다. ‘복귀’를 지지한 오키나와 출신의지식인들은 태평양전쟁 전의 기억과 경험에 근거하여 자신의 정치적인 의견을 형성하였다. 예를 들면 나카요시 료코(仲吉良光)는 태평양 전쟁 전의 일본과 오키나와의 역사적·문화적 근접성을 이유로 오키나와의 일본으로의 복귀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동시에 태평양전쟁 전부터 공산주의자들은 처음에는 공산주의의 교의에 근거하여 ‘분리독립·재통합’을 주장하였으나, 전후 동아시아에서 냉전대립에 직면하게 되자 ‘분리독립없은 통합론’으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한편 오키나와의 일반인에 의한 일본으로의 ‘복귀’에 대한 지지는 동시대적인 요인을 통해 보다 잘 설명되어질 수 있다. 즉, GHQ점령 하 일본에서 ‘넌 재페니스’로 취급되던 코리안에 대한 심각한 탄압과 미군기지의 집중적인 건설에 수반된 오키나와 사회의 급격하고도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품었던 불안과 불만이 이에 해당한다. 1951년 시점에서 오키나와의 일본‘복귀’지향을 ‘역사화’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동시대적인 요인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일본어
本稿は、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会議前の時期に沖縄側から日本「復帰」という政治的志向性が 表れた原因として、同時代的な要因の重要性を強調する。「復帰」を支持した沖縄出身の知識人 は戦前の記憶と経験に基づいて自身の政治的な意見を形成した。例えば仲吉良光は、戦前の日本 と沖縄の歴史的・文化的近接性ゆえに沖縄の日本への復帰が「自然」だと強調した。同様に戦前 からの共産主義者たちは、はじめ共産主義の教義に基づいて「分離独立・再統合」を主張した が、その後、戦後の東アジアにおける冷戦対立に直面し、「分離独立なき結合論」に切り替え た。他方、一般の沖縄人による日本「復帰」支持は、同時代的な要因からよりよく説明できる。つ まり、GHQ占領下日本において「ノン-ジャパニーズ」とされた朝鮮人に対する深刻な弾圧や, 米軍 基地の集中的な建設に伴い急激かつ根本的に変化していく沖縄社会に対して抱かれた不安や不満 などがそれにあたる。1951年時点の沖縄の日本「復帰」志向を「歴史化」するためには、こうした 同時代的な要因を十分に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

목차

Ⅰ. はじめに
Ⅱ. 仲吉良光と在京名士グループ
Ⅲ. 共産主義的世界観と沖縄の帰属
Ⅳ. GHQ占領下の朝鮮人弾圧と沖縄人
Ⅴ. 米軍基地と住民の不安・不満
Ⅵ. おわりに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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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오키나와 귀속문제 일본복귀 공산주의 오키나와-코리안 관계 미군기지 Okinawa’s status issue Reversion to Japan Communists Okinawan-Korean relation U.S. bases 沖縄帰属問題 日本復歸 共産主義 沖縄-コリアン關係 米軍基地

저자

  • 우에치 사토코 [ Satoko UECHI | 日本大学 非常勤講師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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