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7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Developmental Biotechnology (2017.10)바로가기
페이지
pp.44-44
저자
박재희, 이해이, 김종국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7325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칡소의 모색과 MC1R 유전자형 및 MC1R 유전자의 SNP와의 상관관계를 분 석하고자 실시하였다. 또한 황모와 흑모를 가진 칡소 암소를 모(dam)로 사용함으로써, 칡 소 유전자원의 다양성 확보와 종축으로서의 활용가능성을 검증하고자 수행하였다. 칡소 55두의 모색을 황모, 흑모, 호반모로 구분하고 이들과 한우 10두의 DNA를 추출한 후 PCRRFLP 방법으로 MC1R의 유전자형을 확인하였으며, Taqman SNP genotyping assay를 이용하여 c.866C>T(L 195F) SNP 유형을 결정하였다. 한우의 MC1R 유전자형은 모두 ee 였고, SNP 유형은 C/C였다. 칡소의 MC1R 유전자형은 E+E+, E+e, ee였고, SNP 유형은 C/C와 C/T 였다. 칡소 중 황모 시험군(E+E+, E+e, ee)과 호반모 시험군(E+E+, E+e)에서의 SNP 유형은 C/C가 C/T보다 빈도가 높았다. 그러나 칡소 중 흑모 시험군(E+E+, E+e)에서 는 C/T가 C/C보다 빈도가 더 높았으며, C/T의 비율이 0.357로 황모나 호반모 시험군보다 높아 흑모색 발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사료된다. 칡소 55두의 성(sex)별로 SNP를 분석한 결과, 암소에서는 C/C가 19두, C/T는 11두였고, 수소에서는 C/C가 21두, C/T가 4 두로서 모두 C/C빈도가 높았다. 칡소 중 황모와 흑모 시험군에서 가계의 MC1R 유전자 형과 SNP 유형을 분석하였다. 모의 모색이 황모이고, MC1R 유전자형이 ee, SNP가 C/C 인 개체와 부(sire)의 모색이 황모이고, E+E+와 C/T인 개체를 교배한 경우, 자손 1두가 (E+e, C/T) 호반모색을 발현하였다. 모가 황모이고, E+E+, C/C인 개체와 부가 호반모이며, E+e, C/C인 개체를 교배한 경우, 자손 2두는 호반모색을 발현하였다. 모가 황모이고, E+e, C/C인 개체와 부가 호반모이며, E+E+, C/C인 개체를 교배했을 때, 자손 5두 중 2두 는(C/C) 호반모색을, 3두는 황모색을 발현하였다. 모가 황모이고, E+e와 C/T인 개체와 부 가 호반모이며, E+E+, C/C인 개체를 교배했을 때, 자손 2두 중 1두(E+E+, C/C)는 호반모 색을 발현하였다. 모가 E+e와 C/T인 개체와 부가 호반모이며, E+e, C/C인 개체를 교배했 을 때, 자손 2두 중 1두가(E+E+, C/T) 호반모색을 발현하였다. 모가 흑모색이고, E+E+, C/T인 개체와 부가 호반모색이며, E+E+, C/C인 개체를 교배한 경우, 자손 1두가 호반모 색(E+E+, C/C)을 발현하였다. 모가 흑모이며, E+E+, C/T인 개체와 부가 호반모이며, E+e, C/C인 개체의 교배 시, 자손 4두 중 2두는 호반모이며, 2두는 흑모(C/T)였다. 모가 흑모 이며, E+e와 C/T인 개체와 부가 호반모이며, E+E+, C/T인 개체를 교배한 경우, 자손 1두 가 황모(E+e, C/C)를 발현하였다. 본 연구 결과, 전체 8종의 교배조합 중 7종에서 일부 또는 전체 자손들이 호반모를 발현하였고, 18두 중 10두(55.5%)의 자손들이 호반모를 발 현함으로써 칡소 중 황모와 흑모인 암소를 번식에 공여하여 호반모 자손을 생산할 수 있 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MC1R SNP 유형은 다양한 모색의 칡소를 종축으로 활 용하는 데 보완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