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할 수 있음”의 교육학에 대한 인간학적 물음
Anthropological Question in Education of ‘To be able to do’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6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35-173
  • 저자
    한상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510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fter World War Ⅱ, German education has been discussed in various ways concerning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anthropology and education. This discussion has been completed using the methodology of anthropological considerations relating to the anthropological education of Schaller and Loch, who were disciples of Bollnow. This study focuses on newly-developed phenomena from the fields of Korean education and Christian education, which were magnified after the 1980’s. Christian education about human nature has non-metrical properties, but the possibility of ‘to be able to do,’ because human nature itself also contains the idea of not being able, is measured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ory and practice. ‘To be able to do’ itself has the duplicity of creative and destructive abilities, so it also shows the limitation of non-metric beings. ‘To be able to do’ should overcome the idea of not being able to do’ and should be found within education, so both of ‘to be able to do’ and not being able to do’ should be magnified as the essence of life to learners. Bollnow emphasizes the impossibility of ‘to be able to do’ and ‘not being able to do’ in education.
한국어
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교육은 인간학과 교육학의 긴밀한 관계성을 가지고 다양하게 논의되어 왔다. 이러한 논의는 Bollnow를 위시하여 Schaller와 볼르노의 제자 Loch를 중심으로 인간학적 교육학 혹은 교육학에 있어서 인간학적 고찰 방법으로 논의되었다. 이러한 연구는 한국 교육학과 기독교교육학 분야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현상들로, 1980년대 이후 부각되어지기 시작하였다. 기독교교육학은 이론과 실천 관계 속에서 인간 본질 자체가 측량 할 수 없는 존재로서 할 수 있음의 가능성 자체로 비측량성이다. 할 수 있음 자체는 창조적인 능력과 파괴적인 능력을 동시에 이중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측량적인 존재로서 한계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할 수 있음은 할 수 없음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가져야하기 때문에 학습자에게는 할 수 있음과 할 수 없음을 동시에 삶의 본질로서 부각되어져야만 한다. 볼르노는 고정되어지고 완결되어진 인간 교육 논의 속에서 할 수 있음과 할 수 없음의 불가능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완결된 인간상이 불가능한 것은 내적인 필연성과 함께 인간 현존재의 자체가 즉 자아가 측정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제2계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완결된 인간상을 적용시킬 때 새로운 의미의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해석은 인간이 그 자아에 관하여 무엇보다도 엄밀한 자기비판으로서 끊임없이 새롭게 노력하는 가운데 할 수 있음에 절대 형상이라는 우상을 세우지 마라는 요구이기도 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간은 하나님관의 관계에서 할 수 있음과 할 수 없음의 존재로서 또한 비측량성에 고유성을 가진 존재로서 창조자로 부터 교육되어져야만 하는 한계성을 가진 존재이다.

목차

한글 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교육학적 인간학의 딜레마
Ⅲ. 인간학의 본래적인 의미
1. 인간학의 현재적 상황
2. 인간학적인 문제설정의 의미
Ⅳ. 인간학적 전통의 중심 주제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볼르노 할 수 있음 인간학 교육학 창조자 하나님 Bollnow To be able to do Anthropology Education the Creator God

저자

  • 한상진 [ Sang Jin Han | 신대학교/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기독교교육논총 제56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