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ceptualize social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as their own efforts to develop social obligation given to individuals as adults and power to be socially independent, analyze the associations between their social adjustment and such factors as ego-resilience, level of career decision, family system, and school environment, and determine the level of their social adjustment. The research was conducted in 91 students who are now in college(aged ≥20) and had been registered at college for at least one term at the time of the survey. To explore the personal, family, and school factors for social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the respondents’ general characteristics, the personal factors (ego-resilience and level of career decision), the family factor (family strengths), and the school factor (school environment), which are independent variables, and social adjustment capability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daptability, impulsivity, and responsibility), which is a dependent variable, were rated on a scale.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the need to develop curriculums and policies for improving social adjustment capability of college students was suggested, and the plan for improving their social adjustment and quality of life was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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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문대학교 재학생의 사회적응을 ‘성인으로서 개인에게 주어진 사회적 의무와 사회에서 자립 할 수 있는 개인의 힘을 기르는 것’으로 개념화하여 개인의 자아탄력성, 진로결정 수준, 가족체계, 학교 환 경과 같은 요인들과의 관계를 확인해봄으로써 전문대학생의 사회적응 정도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 문대학교에 1학기 이상 등록한 20세 이상 재학생 91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이들의 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일반적 사항과 독립변인에 포함되는 개인요인(자아 탄력성, 진로결정수준), 가족요인 (가족건강성), 학교요인(학교환경) 그리고 종속변인에 속하는 사회적응능력(대인관계성, 적응성, 충동성, 책임 성)으로 구성된 척도로 조사하였다. 그 결과, 요인별 특성으로 가족요인의 평균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자아탄력성, 학교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종속변수인 사회적응능력은 평균 3.24점이었으며, 하위척도 중에서 는 적응성, 책임성, 대인관계, 충동성 순이었다. 개인, 가정, 학교 요인과 전문대학교 재학생의 사회적응과의 상관관계는 진로결정수준과 사회적응이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였으며, 학교환경과 진로결정수준과도 유의 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지막으로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아탄력성(β =0.249, p<.05), 진로결정수준(β=0.251, p<.05)이 대인관계성에 영향을 미치며, 자아탄력성(β=0.263, p<.05), 진로결정수준(β=0.366, p<.01)이 적응성에 영향을 미쳤다. 진로결정수준(β=0.447, p<.01)은 충동성에, 자아 탄력성(β=0.233, p<.05)과 가족건강성(β=0.229, p<.05)은 책임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문대학생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정책 마련을 제안함으로써 전 문대학생들의 사회적응과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전문대학교 재학생의 개념 및 특성 2. 전문대학 재학생의 사회적응 3. 전문대학생(또는 대학생 또는 청년)들의 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선행연구 Ⅲ.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2. 연구도구 3. 자료분석 Ⅳ. 연구 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전문대학교 재학생의 요인별 특성 3. 개인, 가정, 학교 요인과 전문대학교 재학생의 사회적응과의 관계 Ⅴ. 연구 결과 1. 요약 2.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s
키워드
전문대학교 재학생자아탄력성진로결정수준가족건강성학교환경대인관계성적응성충동성책임성사회적응 향상College studentEgo-resilienceLevel of career decisionFamily strengthschool environmentInterpersonal relationshipAdaptabilityImpulsivityResponsibilityImprovement in social adjustment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Korean Academy of Clinical Social Work]
설립연도
2004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소개
한국의 임상사회사업을 학문적 토대 위에서 발전시키고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전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본 학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발전을 위해 1985년 ‘임상사회사업연구회’가 창설된 바 있고, 1996년에는 여러 사회복지 관련 단체가 연합하여 제 1회 임상사회사업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도 하여 많을 발전을 이룬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임상사회사업이 보다 체계화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학회를 통한 학술활동이 본격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본 학회는 기존 학회에서 도외시 되어 왔지만 사회사업의 본질상 중요한 부분 두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첫째는 실무자들의 실천경험에 대한 소고를 되도록 많이 받아들여 실무자들의 실천적 지혜가 사회사업의 지식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둘째는 사회사업의 실천에서 중요시 되는 조사방법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널리 보급되지 못한 단일사례설계나 질적조사방법에 의해 작성된 논문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 이러한 조사방법의 보급에 일조하고자 한다.
앞으로 한국 임상사회사업학회는 효과적인 임상사회사업실천방법이 무엇인지를 규명해 갈 것이며 임상사회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