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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계의 자산배분과 결정요인
Asset Allocation and Determinants of Households with De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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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재무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무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권 제4호 (2018.11)바로가기
  • 페이지
    pp.557-594
  • 저자
    최원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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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I analyze household portfolios with and without household debts, each of which is supposedly subject to distinct financial target according to household characteristics and financial status, respectively. Four issues were identified through the 2011~2013 Household Financial Survey. First, households with debts have more financial assets in addition to real assets than those without debts, which include stocks, bonds, insurance, and mutual funds. Households with debts also own more real estate and durables such as automobiles and real assets, which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s result implies that households with debts invest aggressively in asset allocation and in specific assets, unlike those without debts. Second, disposable income is a main interest variable and reduces the share of financial assets at a low level but increases the share at a high level, irrespective of household debts. In contrast, At a low level, the net worth increases real assets, whereas it decreases at a high level. Thus, we conclude that households tend to diversify the portfolio risk of real assets through financial markets. Third, as previously found, household debts reduce household financial assets but reinforce the holdings of real assets, which is also prevalent in the sample of households with excessive debts. Finally, in terms of generations, middle-aged and older households with debts are more likely to prefer stocks, and significantly more likely than younger households.
한국어
국내가계는 금융자산보다 실물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선진국의 자산보유분포와 다르게 나타난다. 게다가, 부채보유여부에 따라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의 배분이 다르게 나타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국내 가계의 자산구성과 가계의 특징을 바탕으로 2011~2013 가계금융 설문조사자료를 이용하여, 부채가계와 부채가 없는 가계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사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견하였다. 첫째, 부채가계는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을 부채가 없는 가계보다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자산인 주식, 채권, 보험과 수익증권을 부채가 없는 가계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부동산과 자동차를 포함한 실물자산에서도 부채가계가 더 많이 보유하고 있었고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부채가계가 자산배분에 있어 부채가 없는 가계보다 적극적이며 일부 자산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투자를 한다는 암시를 하고 있다. 둘째, 주요 관심변수인 가처분소득은, 부채보유여부와 관련없이, 소득수준이 낮은 가계는 금융자산보유를 감소시키고, 높으면 금융자산보유를 증가시켰다. 반면, 가처분 소득이 낮으면 실물자산인 부동산을 늘리지만, 높으면 부동산보유를 감소시킨다. 이는 가계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하여, 위험을 분산하려는 의도가 있음을 암시한다. 순자산은 부채보유여부에 따라 금융자산에 대한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다. 셋째, 가계부채는 금융자산의 감소를 초래하였으나 실물자산에 대해서는 반대의 효과를 나타내, 가계부채가 실물자산투자 욕구를 강화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세대별로 특징을 보면, 부채가 있는 노년세대나 중년세대는 부채가 없는 동일세대보다 주식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또한 청년세대보다 주식선호현상이 더 두드러져 부채가 세대 간 투자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목차

요약
Abstract2
Ⅰ. 서론
Ⅱ. 금융자산 선택에 관한 부채가계의 선호와 행동
Ⅲ. 부채가계의 포트폴리오구성과 제약
1. 세대별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의 분포
2. 종사상 지위별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의 분포
Ⅳ. 부채가 없는 가계의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의 선택
1. 부채가 없는 가계의 특성변수가 금융자산에 미치는 영향
2. 부채가 없는 가계의 특성변수가 실물자산에 미치는 영향
Ⅴ. 부채가계의 자산구성과 특성
1. 부채가계의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의 선택
2. 과다부채가계의 특성
Ⅵ.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가계부채 금융자산 실물자산 종사자 지위 세대 간 자산분배 Household debts Real assets Financial Assets Net worth Disposable Income

저자

  • 최원호 [ Wonnho Choi |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책임연구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재무학회 [The Korean Finance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본 회는 재무학 및 이와 관련되는 분야를 발전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무연구 [Asian Review of Financial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229-0351
  • eISSN
    2713-6531
  • 수록기간
    198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SCOPUS
  • 십진분류
    KDC 325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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