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descriptive study attempted to identify the extent to which the global competency levels of overseas volunteers affected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from 147 volunteers who were selected from the World Friends Korea members and are currently volunteering overseas. On average, participants’ global competency level was moderate, and the most influential sub-factors included cross-cultural acceptance and challenging spirit. Psychological well-being sub-factors was highly associated with their life goals and personal growth, and global competency sub-factors such as global self-efficacy, interpersonal flexibility, stress tolerance, and challenging spirit significantly influenced psychological well-being. In conclusion, the higher participants’ global competency levels were, the higher was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Future studies are recommended to develop not only a quantitative tool to measure overseas volunteers’ global competency, but also a qualitative study to better understand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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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봉사단원의 글로벌 역량과 심리적 안녕감의 수준을 파악하고 글로벌 역량 요인별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설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해외에 파 견되어 활동 중인 월드프렌즈코리아 단원을 대상으로 임의 추출하였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응답자는 147명이었다. 해외봉사단원의 글로벌 역량은 중간이상의 수준을 보였으며, 하부요인 중 이문화 수용과 도전정신이 높게 측정되었다. 심리적 안녕감은 단원의 삶의 목표와 개인적 성장에 높은 점수를 보였다. 글로벌 역량과 심리적 안녕감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글로벌 역량의 하부요인 중 글로벌 자기효능감, 대인 유연성, 스트레스 내성, 도전정신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하게 영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해외봉사단원의 글로벌 역량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도 높게 나타나 이는 해외봉사단원 선발기준으로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향후, 해외 봉사단원 맞춤형 글로벌 역량 측정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와 심리적 안녕감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질적 연구가 이어질 것을 제언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 목적 Ⅱ.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대상자 선정 3. 자료 수집 4. 연구 도구 5. 자료 분석 방법 6. 연구대상자의 윤리적 고려 Ⅲ. 연구결과 및 논의 1. 인구사회학적 특성 2. 글로벌 역량 3. 심리적 안녕감 4.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글로벌 역량과 심리적안녕감의 차이 5. 글로벌 역량과 심리적 안녕감의 상관관계 6. 글로벌 역량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Ⅳ.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글로벌 역량봉사자심리적 안녕감해외봉사global competencyoverseas volunteeringpsychological well-beingvolunteer
저자
Yeon Yun [ Red Cross College of Nursing, Chung-Ang University, 84 Heukseok-ro, Dongjak-gu, Seoul, Korea ]
The 1st author
Og Cheol Lee [ Red Cross College of Nursing, Chung-Ang University, 84 Heukseok-ro, Dongjak-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