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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고전 다시 보기>

마르셀 뒤샹의 엥프라멩스 탐구에 대한 고찰
Marcel Duchamp’s Thoughts and Experiments on the Infram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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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호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38
  • 저자
    정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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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oncentrating on the posthumously published notes of Marcel Duchamp on the inframince, this study aims to explicate the abtruse concept of the inframince by analyzing descriptions and examples given in his notes. The inframince was the subject on which Duchamp left forty-six fragmentary notes from 1934/35 to 1945; usually translated as ultrathin, it means primarily an extremely thin cut or infinitesimal separations by the cut, but it also implicates an immeasurable flow or transition between one thing and another. The author discusses the concept of inframince in terms of the following: (1) the possible, (2) separations and intervals, (3) allegory of oblivion, (4) sensorial mixture and difference in itself, and (5) dimensional shift and eros. The inframince was a critical foundation, the paper argues, for Duchamp’s thought and art characterized by radical indeterminacy and non-identity.
한국어
본 연구는 마르셀 뒤샹의 사후에 출판된 엥프라멩스 노트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그가 천착했던 엥프라멩스의 개념을 분석하고 노트에 제시된 예를 통해 그 구체적인 양상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엥프라멩스는 1934/1935년경부터 1945년까지 뒤샹이 파편적인 메모 형식으로 남긴 단상의 주제로, ‘극도로 얇은’ 막이나 간격 혹은 그러한 간격에 의한 분리라는 일차적인 의미 외에 그것을 넘어서는 흐름이나 이행이라는 확장된 뜻을 내포하고 있다. 본고는 엥프라멩스 노트의 46개 메모에 담긴 명시적 의미와 내포된 함의를 헤아려, 논의의 내용을 (1) 가능태, (2) 분리와 간격, (3) 망각의 알레고리, (4) 감각의 혼융(混融)과 차이 그 자체, (5) 차원 이동과 에로스 등 다섯 층위로 나누어 그 의미를 해석한다. 이를 통해 엥프라멩스가 비결정성과 탈정체성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예술에 중요한 기반이었음을 강조한다.

목차

Abstract
 요약
 I. 서론
 II. 마르셀 뒤샹의 노트
 III. 엥프라멩스의 탐구
  1. 가능태
  2. 분리와 간격
  3. 망각의 알레고리
  4. 감각의 혼융과 차이 그 자체
  5. 차원 이동과 에로스
 IV. 엥프라멩스의 가시화
 V. 결론
 참고 문헌

키워드

마르셀 뒤샹 엥프라멩스 가능태 에로스 과학적 측정 비결정성 Marcel Duchamp Inframince the Possible Eros Scientific Measurement Indeterminacy

저자

  • 정은영 [ Jung, Eun Young | 한국교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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