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uses wavelet analysis to study how the correlation between manufacturing production and employment in South Korea has changed across time and frequencies. We find that in the business-cycle frequencies, the sign of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the two variables has shifted from negative in the 2000s to positive in the 2010s. This change in correlation at the aggregate level has been driven by some groups of workers, including men, old people, college graduates, regular workers, managerial/professional/office workers, and by some industries, such as food and beverage, petrochemicals, pharmaceuticals, rubber, plastics and non-metals, and automob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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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파동 분석을 이용해 제조업 생산과 고용의 상관관계를 (시간, 주기) 차원에서 분석한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3~12년 주기 경기순환 성분 간 관계는 2000년대 부(-)의 관계에서 2010년대 정(+)의 관계로 전환됐다. 12~16년 주기 중장기적 성분 간 관계 역시 뚜렷한 부(-)의 관계에서 약한 부(-) 또는 정(+)의 관계로 전환됐다. 둘째, 남성, 장년, 대졸, 상용직, 관리․전문․사무직 등은 대부분의 (시간, 주기) 영역에서 제조업 생산과 정(+)의 관계를 유지했다. 제조업 전체 취업자 중 이들 집단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2010년 이후 제조업 총량 수준 생산과 고용의 동행성이 강화되었다. 셋째, 세부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품, 석유․화학․의약품, 고무․플라스틱․비금속, 자동차, 기타제조업이 2010년 이후 제조업 총량 수준 생산과 고용의 동행성 강화를 주도했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기존 연구 III. 소파동 분석 방법 개요 IV. 분석 결과 1. 제조업 총량 수준 결과 2. 인적 특성 및 일자리 특성별 결과 3. 제조업 세부 업종별 결과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