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Measure for Overcoming Fire Vulnerability of Multiuse Facilities - A Comparative Analysis of Disastrous Conflagrations between Miryang and Jecheon -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취약성 극복과 안전대책 - 밀양 화재참사와 제천 화재참사의 비교 분석 -
Seol A Kwon, Jae Eun Lee, Yong Un Ban, Hae-Jin Lee, Sungeun You, Hyun Jung Yoo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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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evere fire vulnerability was revealed during the occurrence of repeated massive fire accidents such as the 2017 Jecheon fire and the 2018 Miryang hospital fire. The analysis and comparison of these cases confirmed that fire vulnerability factors were found in all physical, economic, social, and environmental factors. As the physical strategy for fire safety, this study demonstrated the needs to strengthen the legal punishment system, enforce thorough inspection of fire safety facilities and prevent illegal building extension. The economic strategy for reducing fire vulnerabilities includes the increase in personnel for disaster management. The social strategy focuses on improving risk management communication and preparing a practical alternative for disaster prevention by surveying and analyzing the disaster vulnerable. As for the environmental strategy, it proposes the resolutions of safety negligence, ostrich policy, and lax administrative regulations.
한국어
우리사회는 지속성장 추구로 경제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금전만능주의로 인한 사회적 무책임, 안전불감증, 무사안일주의로 대형 안전사고와 인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확 실성 사회에서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사회를 위한 위기관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와 노력 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거듭되는 대형화재 참사 발생의 근본적인 화재취약성을 분석하고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의 사례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물리적 요인, 경제적 요인, 사회적 요인, 환경적 요인에서 모두 화재 취약성 요소들이 발견되었으며, 이에 대한 화재안전 대책 방안으로는 물리적 요인의 한계인 불법건물 증축, 소방안전시설 점검에 대한 처벌 및 법제도의 강화, 화재취약성 감소를 위한 경제적 요인으로는 재난관리 인력 증원, 사회적 요인은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의 개선과 재난약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분석을 통한 실제적인 방재대책 마련, 환경적 요인에서의 해결방안으로 안전불감증, 무사안일주의, 느슨한 행정규제의 해소가 필요를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재난취약성 2. 화재취약성 3. 선행연구검토 Ⅲ. 사례분석 1.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 밀양 세종병원 화재 Ⅳ. 화재취약성의 문제와 개선방안 1. 화재취약성 문제 2. 화재취약성 개선방안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