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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luence of Indigenous Cultural Factors on Conflict Resolution
한국인의 문화적 특성이 갈등해소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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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4호 (2018.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5-132
  • 저자
    Jungeun Yang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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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how the unique cultural aspects of Koreans influence the way they communicate in conflict situations. First, “Chemyon” had a stronger impact on conflict resolution than “Uri” in conflict situations, supporting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on “Chemyon” and conflict communication. Second, the impact of indigenous cultural variables on conflict resolution varied depending on the types of conflict situations. The predictive power of “Chemyon” was stronger in more emotionally-involved situations.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 also differed by the types of conflict. In more emotionally-involved situations, compassion appeare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e and conflict while anger was found to be the mediator in less emotionally-involved situations. The results empirically supported the contextual nature of Koreans' cultural characteristics and their impacts on communication.
한국어
이 연구는 토착심리학(indigenous)적인 관점에서 한국인들의 고유한 문화 변수(체면과 우리)가 갈등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감정 변수(분노와 연민) 가 문화와 갈등전략의 관계를 어떻게 매개하는지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갈등상황에서 체면은 갈등 전략에 우리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체면이 갈등해소 전략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선행연구 결과를 지지하였다. 또한 체면과 우리가 갈등해소 방식에 미치는 효과는 갈등 유형 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체면은 상대적으로 감정관여도가 높은 갈등 상황에서 영향력을 보였다. 감정변수인 분노의 매개효과 또한 갈등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상대적으로 감정관여도가 높은 갈등 상황에서는 연민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던 반면, 상대적으로 감정관여도가 낮은 갈등 상황 에서는 분노의 매개효과만이 발견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한국인의 문화변수가 가지는 맥락 적 특성에 대한 기존의 이론적 논의를 경험적으로 입증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Literature Review
  1. The indigenous approach to Korean’s conflict resolution
  2. Culture, emotion and conflict resolution
  3. Type of conflict
 Ⅲ. Research Questions
 Ⅳ. Methodology
  1. Participants and process
  2. Manipulation
  3. Measurement
  4. Statistical Analysis
 Ⅴ. Results
  1. Q1. The effect of indigenous cultural variables on conflict styles
  2. Q2.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
  3. Q3-1. The effect of indigenous cultural variables on conflict styles by different conflict situation
  4. Q3-2.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 by different conflict situation
 Ⅵ. Discussion
 Ⅶ. Future research suggestion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체면 우리 분노 연민 갈등유형 갈등전략 Chemyon Uri anger compassion type of conflict conflict styles

저자

  • Jungeun Yang [ Department of Advertising & Public Relations, Pyeongtaek University, Seodongdae-ro 3825, Pyeongtaek-si,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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