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대한불교진각종 창종70주년기념 학술대회 논문

응화성전의 교의적 특성과 시대적 의의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회당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회당학보 바로가기
  • 통권
    제22집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99-127
  • 저자
    진상(김경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670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9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진각종은 창종 11년이 되는 1958년 6월 현교 경,율의 요문을 집록하여 응화성전을 발간하였다. 목적은 회당대종사가 자신이 증득한 밀교의 교의를 담은 총지법장과 더불어 현밀이교의 이원적 수행을 세우기 위함이었다. 처음 발간된 응화성전은 제1편 교법, 제2편 수도, 그리고 제3편 세도 로 구성되었다. 사회적 실생활에 지침이 되도록 편찬되었기 때문에 세도가 강조되었다. 이런 세도의 밑받침이 되는 것은 수도이다. 수도 편은 교법과 세도와 중간에 서서 연쇄적 역할을 하는 것이며, 이것이 없으면 교법도 그 의의가 없다. 또한 수도는 교법을 기초로 하기 때문 에 이것을 가장 앞에 두어 일반에 걸친 세계관과 인생관이 구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응화성전 제1집은 완전하게 편찬되지 못했다. 제1교법 편은 완성도 26%였다. 제2수도 편은 완성도 10.5%에 불과하다. 그리고 제3세도 편 은 완성도 46%였다. 종합해보면 제1집의 평균 완성도는 27.5%였다. 1984년 발간된 응화성전은 각 편에 따라 다소 생략된 부분이 있으나 내용의 편집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제1집의 경향을 따르고 있다. 응 화성전 제2집에서 인용하고 있는 경율의 횟수를 보면 교법은 187종 229회이며, 수도는 243종 290회이며, 그리고 세도는 247종 300회이 다. 세 편을 합치면 모두 677종 819회에 이른다. 인용된 경전을 보면 대승경전과 부파경전이 적절하게 배분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성전의 체제는 1914년 발간된 만해의 불교대전을 계승하고 있다. 또한 응화성전은 근대이후 불교인들이 추구한 불교의 한글화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응화성전의 발간은 단순히 진각종에서 편찬한 성전이 아니다. 그 속에는 근대 이후 불교계가 추구한 대중화와 한글화라는 시대의식을 담고 있다. 따라서 한국 현대불교의 포교 부분에서 크게 주목할 만한 일이다.

목차

국문 요약
 Ⅰ. 서론
 Ⅱ. 응화성전의 편찬과정과 내용
  1. 제1집의 편찬과 내용
  2. 제2집의 발간과 구성
 Ⅲ. 응화성전의 교의적 특성과 의의
  1. 응화성전의 교의적 특성
  2. 응화성전의 시대적 의의
 Ⅳ. 결론

키워드

응화성전 진각교전 부파불교 대승불교 불교대전 용성 만해 권상노 진각종

저자

  • 진상(김경집) [ 진각대학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회당학회 [Korean Association of Hoedang Studies]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회원들의 공동체적 연대를 통하여 회당사상과 불교 및 밀교의 교리, 수행, 의식체계에 대하여 조사, 연구, 발표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회당학보 [The Journal of Hoedang Studies]
  • 간기
    종간
  • pISSN
    1229-5639
  • 수록기간
    1992~2021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회당학보 제22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