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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무용과 정치의 사회적 관계성

무용가 라반과 독일나치정부의 협력관계 연구 - 1933년부터 1937년까지 독일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A Study of Relationships between Dance Artist Rudolf Von Laban and Nazi of German - Focused on the Activities of German from 1933 to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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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호 (2018.03)바로가기
  • 페이지
    pp.9-24
  • 저자
    권혜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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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s between Rudolf von Laban and Nazi of German from 1933 to 1937. This study began to answer the question that ‘Did Laban have any relationship with Nazi?’. The result is as follows. Laban joined the Nazi and cooperated, propaganda in 1930 and rewarded with social status, economical support, and got a chance to performance, festivals, lectures organized by Nazi. The sugges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need to a new 'historical understandings'about Laban's relationship with Nazi and processing of refuge is needed. He joined the Nazi,assisted in their propaganda activities, and received salary from German Empire Culture Center. Also, he remained a propaganda official in late 1937. Second, There was two perspectives about the characteristic of relationship between Laban and Nazi: voluntary and coercive. Laban showed a little ambiguous attitude to Nazi in regards to his arts and propaganda's loyalty. Third, we need various perspectives about the relationships of Laban and Nazi and further study of effect of Laban's art and art activities.
한국어
본 연구는 1933년부터 1937년까지 독일에서의 라반과 나치의 협력관계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라반은 ‘1937년 베를린 올림픽 공연을 마지막으로 나치에 협박과 강압을 피해 망명하였다’라는 기록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본 연구는 ‘과연 라반이 나치에 협력 하였는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시작되었 다. 이를 위해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예술가들의 삶을 살펴보았고 라반과 나치의 협력관계를 ‘1937년 베를린 올림픽의 리허설 공연’, ‘라반의 망명 과정’과 같은 일련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 다. 기존의 관점과 새로운 관점을 비교연구하며 객관적으로 타당한 근거를 찾고자 하였다. 라반과 나치 의 정치적 협력, 경제적 지원, 사회적 지위의 획득과 같은 사항을 살펴보았고 제한점으로는 라반의 예 술 고유의 영역과 나치와의 관련성은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연구결과로는 첫째로 1930년대 독일에서 라반은 정치적으로 나치의 선전활동에 참여하였고 둘째로 라반은 나치에 협력하여 사회적으로 지위를 얻고,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았으며 국가가 주관하는 공연, 축제, 강연을 이끄는 등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마지막으로 1937년 ‘라반 ‘나치의 탄압’에 의해 망명하였다’ 는 사실은 근거가 부족하며 역사적 관점에서 라반과 나치의 협력관계는 ‘축소 기술’되는 경향이 있다. 연구결과에 따른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라반과 나치의 협력관계와 망명의 과정에 대한 역사적 재인식이 필요하다. 둘째, 라반과 나치의 협력관계의 성격에 대하여 ‘자발적 협조’와 ‘불가피한 이행’이 라는 두 가지 관점을 찾아 볼 수 있다. 셋째, 라반과 나치와의 협력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여 그의 예술 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무용가 라반의 생애와 삶에 대한 연구를 통해 라반의 사상을 총체적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방법
 Ⅱ. 나치(Nazi)시대의 예술
 Ⅲ. 라반(Laban) 과 나치의 협력관계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루돌프 본 라반 독일나치정부와 라반 히틀러의 댄서들 독일제국문화원 Rudolf Von Laban German Nazi and Laban Hitler's dancer's Reich skulturkammer

저자

  • 권혜인 [ Kwon Hae-In | 이화여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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