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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회복경험에 관한 질적연구 - 사회복귀시설에서의 임파워먼트 실천을 중심으로 -
A Qualitative Study on the Recovery Experience of the Mentally Disabled - Focusing on Empowerment Practice in a Community Psychiatric Rehabilitation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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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2호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33-55
  • 저자
    Hyun Ju Chung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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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people with mental illness experienced empowerment in a rehabilitation center and how their experience had an impact on the journey toward recovery. A generic qualitative research was conducted on 9 mentally disabled people for the analysis of 16 main themes, 49 sub-themes, and 170 meaning units. The empowerment practice of the participants was analyzed in four categories: do in my daily life, enjoy various experiences, meet people and be encouraged by them, and plan my life. A journey to recovery appeared in 5 categories: accept illness, grow, communicate with society, change relationships with family, and cherish hope. The nonlinear process of recovery included 7 categories: hate to be mentally disabled, fall to the floor, return to the world, dilemma between employment and public support, be nothing special, and live an unfair life with stigma.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들이 사회복귀시설에서 임파워먼트 실천을 어떻게 경험하고, 이러한 경험이 회복을 향해가는 여정에 어떤 영향과 의미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정신장애인들의 시각과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총 9명의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질적연구한 결과 16개의 주제와 49개의 하위주제, 170개의 의미단위가 분석되었다. 연구참여자들의 임파워먼트 실천은 일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다,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과 그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의미들, 사람을 만나고 사람에게 격려받다, 삶을 꾸리는 방법 등 총 4개의 상위범주로 분석되었고, 회복경험은 병을 받아들임, 성장하는 나, 세상과 소통하기, 가족과의 관계변화, 희망을 노래하라 총 5개의 상위범주로 나타났다. 회복의 비선형적 과정은 엄습하는 두려움, 나는 정신장애인이지만 정신장애인이고 싶지 않다, 바닥으로 떨어지다, 다독이고 다시 세상 속으로, 취업과 수급의 딜레마, 별다른 신통함이 없는 곳, 여전한 낙인과 공평하지 않은 삶의 무게 등 총 7개의 상위범주가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목적
 Ⅱ. 이론적 논의
  1. 회복의 의미와 회복모델
  2. 임파워먼트 의미와 실천
 Ⅲ. 연구방법
  1. 연구방법
  2. 연구 참여자
  3. 자료분석방법
 Ⅳ. 연구내용 및 결과
  1. 임파워먼트 실천활동
  2. 흐르는 강물처럼(회복을 향한 여정)
  3. 오르막과 내리막(회복의 비선형적 과정)
 Ⅴ. 결론 및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임파워먼트 실천 회복 정신장애인 일반적 질적연구 empowerment practice recovery mentally disabled generic qualitative study

저자

  • Hyun Ju Chung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eoul Cyber University, 60 Solmaero 49 Gil, Gangbuk 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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