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兩國神話에는 많은種類의 鳥類들이 登場하여 各其 神話의 主人公 구실을 다 하고 있다. 이 새(鳥類)들은 神話속에서 人間과 同化될뿐 아니라, 人間과 더불어 살고, 사람과 어울려 얘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人間에게 親熟한 神話속의 鳥類들은어떠한 役割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象徵的 意味를 주고 있는가, 그리고 古代人들이 가지는 鳥類崇拜에 대한 思想的 背景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본 論文의 趣旨이다. 그 結果, 神話속의 鳥類는 첫째 $lt;太陽의 精靈$gt;, 둘째 $lt;天上界의 使者$gt;의 役割을 하고 있다는 結論을 내릴 수 있다. $lt;太陽의 精靈$gt;--古代人들은 일찍이 鳥類를 太陽의 精靈으로서 日神이나 太陽과 同一한槪念으로 崇拜했고 太陽과 鳥類가 相互比喩흑은 象徵되었다. 그 例로서 日中에는 $lt;三足鳥, 陽鳥, 金島$gt;가 있다는 오랜 傳承과, 동북아시아 各國에서 전해지고 있는 風俗,古墳壁畵의 그림 등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그리고 까마귀(烏)가 떨어뜨린 알, 또는 배를 먹고 낳은 아이, 卵生으로 태어난 建國祖와 英雄들은 太陽의 精靈에 의해 태어난 太陽의 子孫들인 셈이다. $lt;天上界의 使者$gt;一-또한 鳥類에 대하여 새(鳥類)는 그 飛翔하는 屬性으로 天上界와 地上界를 오가는 심부름꾼(使者)이 되거나 天上으로 가는 死後靈魂의 運送者로 認識되었다. 그 例는 河白의 딸 柳花의 殺靈使者인 비둘기(鳩)를 들어 볼 수 있고, 天上界의派遺者로 나키메(鳴女)의 꿩(雉)을 들 수 있다. 그 외에 $lt;金閼智$gt;傳承의 白鷄, $lt;神武天皇$gt;傳承의 $lt;頭八咫烏. 金치$gt;등 많은 예가 있다. 이처럼 古代人들은 鳥類를 太陽의精靈으로서, 天使者로서 神聖視하고 崇拜하였다. 특히 까마귀(烏)와 닭(鷄)은 靈通力과 呪力을 지닌 靈鳥로 認識되었고, 그의 이상한 行動이나 變態로부터 여러가지 暗示나 象徵性을 發見하여 미래를 豫見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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