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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話를 통해본 古代人의 鳥類觀
The ancients' view of the birds in m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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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바로가기
  • 통권
    제44권 (2000.06)바로가기
  • 페이지
    pp.487-498
  • 저자
    金東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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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韓·日兩國神話에는 많은種類의 鳥類들이 登場하여 各其 神話의 主人公 구실을 다 하고 있다. 이 새(鳥類)들은 神話속에서 人間과 同化될뿐 아니라, 人間과 더불어 살고, 사람과 어울려 얘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人間에게 親熟한 神話속의 鳥類들은어떠한 役割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象徵的 意味를 주고 있는가, 그리고 古代人들이 가지는 鳥類崇拜에 대한 思想的 背景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본 論文의 趣旨이다. 그 結果, 神話속의 鳥類는 첫째 $lt;太陽의 精靈$gt;, 둘째 $lt;天上界의 使者$gt;의 役割을 하고 있다는 結論을 내릴 수 있다. $lt;太陽의 精靈$gt;--古代人들은 일찍이 鳥類를 太陽의 精靈으로서 日神이나 太陽과 同一한槪念으로 崇拜했고 太陽과 鳥類가 相互比喩흑은 象徵되었다. 그 例로서 日中에는 $lt;三足鳥, 陽鳥, 金島$gt;가 있다는 오랜 傳承과, 동북아시아 各國에서 전해지고 있는 風俗,古墳壁畵의 그림 등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그리고 까마귀(烏)가 떨어뜨린 알, 또는 배를 먹고 낳은 아이, 卵生으로 태어난 建國祖와 英雄들은 太陽의 精靈에 의해 태어난 太陽의 子孫들인 셈이다. $lt;天上界의 使者$gt;一-또한 鳥類에 대하여 새(鳥類)는 그 飛翔하는 屬性으로 天上界와 地上界를 오가는 심부름꾼(使者)이 되거나 天上으로 가는 死後靈魂의 運送者로 認識되었다. 그 例는 河白의 딸 柳花의 殺靈使者인 비둘기(鳩)를 들어 볼 수 있고, 天上界의派遺者로 나키메(鳴女)의 꿩(雉)을 들 수 있다. 그 외에 $lt;金閼智$gt;傳承의 白鷄, $lt;神武天皇$gt;傳承의 $lt;頭八咫烏. 金치$gt;등 많은 예가 있다. 이처럼 古代人들은 鳥類를 太陽의精靈으로서, 天使者로서 神聖視하고 崇拜하였다. 특히 까마귀(烏)와 닭(鷄)은 靈通力과 呪力을 지닌 靈鳥로 認識되었고, 그의 이상한 行動이나 變態로부터 여러가지 暗示나 象徵性을 發見하여 미래를 豫見할 수 있다.

저자

  • 金東秀 [ 김동수 | 동덕여자대학교 외국어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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