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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단

넷우익을 통해 본 일본 우경화의 정치 동학
Political Dynamics of Japan’s Shift towards Conservatism behind the Rise of Netto-Uy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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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호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256-288
  • 저자
    하종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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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the 21st century, Japan has witnessed the proliferation of anti-Korean sentiments based on historical conflicts, which has resulted in the rise of Netto-Uyoku. This paper explores Netto-Uyoku’s transformation into a political group and the connection between Netto-Uyoku and Japanese conservatives surrounding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and anti-American controversies, by analyzing online postings and comments of Netto-Uyoku. In conclusion, I argue that although Netto-Uyoku attempted to seek political empowerment as an organized group based on conservative shifts in Japan, they were in conflict with Abe Shinzo Cabinet on issues such as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and anti-American stance. From this aspect, Netto-Uyoku’s political influence has been diminished due to its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ism, pleasure seeking, and amorphousness.
한국어
21세기 일본에서는 역사 갈등을 배경으로 혐한(嫌韓)의 풍조가 강해졌고 넷우익이 태동했다. 이 글은 넷우익의 정치 세력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반미를 둘러싼 넷우익과 보수 정치권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의 진척을 위해 인터넷 블로그와 관련 사이트의 댓글을 활용했다. 결과적으로 넷우익은 전반적인 일본의 우경화 무드에 힘입어 독자적인 정치 세력화까지 도모했으나, 반미・친미와 일본군 ‘위안부’ 등의 첨예한 사안을 놓고서는 보수 정치권, 특히 아베 신조 정권과의 갈등도 불사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점에서 넷우익은 개인성, 유희성, 무정형성이라는 본질적인 한계를 벗어나기 어려운 집단이라 판단된다.

목차

1. 들어가며
 2. 넷우익의 분류
  1) 블로그 넷우익과 댓글 넷우익
  2) 온라인 넷우익과 오프라인 넷우익
 3. 넷우익의 정치화
  1) 다모가미 도시오와 넷우익
  2) 넷우익 정치화의 한계
  3) 정치화의 미래상
 4. ‘위안부’와 반미, 넷우익
  1) 넷우익과 ‘위안부’
  2) 넷우익과 친미·반미
 5. 나오며

키워드

넷우익 우경화 재특회 일본군 ‘위안부’ 반미 Netto-Uyoku conservative shift Zaitokukai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anti-American

저자

  • 하종문 [ Ha Jong-Moon | 한신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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