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지역은 전세계의 강대국 세력이 경쟁하는 뜨거운 지역이다. 동맹국의 지원 을 받아 적극적 개입(Engage)을 표명하는 미국의 “재균형(Re-balancing) 전략”은 트럼 프정부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운명공동체”라는 방침에 따라 주변 나라들 을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초대하고 있다. 미․중 양국간 동북아시아 지역에 서의 게임(Game)은 21세기의 뜨거운 이슈이다. 이외에도 동북아시아 지역에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강국과 중견국(Middle power)뿐만 아니라, 북한과 같은 “문제국가”도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동북아 에서 약소국인 몽골의 “약소국가에는 외교가 없다”라는 성공 적인 외교정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몽골은 냉전 이후에 소련(현러시아)과의 “동맹관 계”를 종결한 후 사회주의국가에서 민주국가로 변환했고, 외교정책도 “제3국의 외교노선” 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2013년부터 몽골의 외교정책에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2013 년도 몽골은 한반도 핵위기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6자회담”이 사실상 종결된 시점에서 “울란바토르대화채널”(Ulaanbaatar Dialogue on Northeast Asia,UDNA)을 만들었고, 2015년도는 “영세중립국”(Permanent neutralized state, PNS) 지위에도 전했다. 본 논문 은 몽골의 외교전략” 3부작”을 강대국간 균형전략이라고 통칭하였다. 본 논문은 네트워크 권력이론(Network power theory)을 토대로 몽골이 강대국 사이 에서 어떻게 “외교3부작”을 펼쳐나갔는지를 고찰하였다. 또한 몽골이 어떻게 러시아, 중 국, 그리고 다른 제3국들간의 균형을 맞추어 나갔는지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그리고 네 트워크이론을 통해 이러한 강대국간 균형전략이 몽골의 국제 권력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 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첫 번째, 몽골은 소련과의 동맹관계에서 탈출하여, 제3국 외교노선을 통해 미국 등 강 대국의 세력을 유입하여 중국 및 러시아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췄다. 두 번째, 몽골은 대국 외교정책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세계적 그리고 지역적 다자적 인 권력 네트워크를 참여하여 몽골 국제네트워크의 다양성 및 복합성을 제고하였고, 이 를 통해 자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고 이득을 획득했다. 세 번째, “올란바토르 대화 채널”의 성공적인 연속 개최 및 “영세중립국” 시도를 통해, 몽골은 국제네트워크의 추종자(Follower)에서 주도자(Leader)로 부상하고 있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 [The Association of North-east Asian Cultures]
설립연도
2000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소개
동북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연구 토론하고, 지역내 문화 교류의 다양한 모습을 연구하고 문화변동의 큰 틀을 집적함으로써 우리 민족 문화 및 상대 민족의 문화적 터전을 이해하여 문화공동체적 특성을 계발하고 상호 관련성의 강화를 유도하는 학술활동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함.
간행물
간행물명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國際學術大會]
간기
반년간
수록기간
~2022
십진분류
KDC 910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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