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황하문명를 개시한 ‘황제의 후손(龍的人)’으로서 대륙중심의 개발정책(‘東北工程’, ‘走向西部’, ‘서부대개발’)을 단계적으로 체계화시켜 전개시켜 왔으며, 이제 대륙의 꿈을 해양(‘走向海洋’, ‘해양강국 건설’)이라는 공간으로 확장시켜 링크시킴으로써 세계를 향한 중화의 꿈을 실현시켜나가고자 포문을 열 기 시작하였다. 이는 세계를 향한 길을 내고 문명대국의 꿈을 실현했던 팍스 로마의 그림자, 서부개척 후 팍스 아메리카의 기치를 들고 초강대국 대열에 섰던 미국의 발걸음과 여러모로 닮아있음을 발견한 다. 이에 그 꿈이 ‘西勢東漸’의 흐름 속에서 격어야 했던 트라우마(trauma)의 역사를 치유하고, 나아가 조화로운 화해의 국제사회질서를 정립하여 동북아 동반자 시대의 꿈을 실현하는 서막을 열어주기를 희 망하는 것이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 [The Association of North-east Asian Cultures]
설립연도
2000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소개
동북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연구 토론하고, 지역내 문화 교류의 다양한 모습을 연구하고 문화변동의 큰 틀을 집적함으로써 우리 민족 문화 및 상대 민족의 문화적 터전을 이해하여 문화공동체적 특성을 계발하고 상호 관련성의 강화를 유도하는 학술활동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함.
간행물
간행물명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國際學術大會]
간기
반년간
수록기간
~2022
십진분류
KDC 910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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