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로쿠노미야 히메기미(六の宮の姬君)」론 ― 혈통에 집착한 귀족 여인의 사랑 없는 결혼과 생 ―
A Study on Akutagawa-Ryunosuke's 'Princess Rokuno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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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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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60권 (2004.08)바로가기
페이지
pp.475-490
저자
최정아
언어
한국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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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본어
本論文は, 今昔物語. 巻十九, 六宮姫君夫出家語第五を原典とする「六の宮の姫君」に秘められた, 原典とは異なる芥川独自の主題と思想を確認しようとしたものである。そのために作品内部における各場面と事件、及び主人公の心理の間の有機的関連性を分析することにより、主人公の生と死の意味を考察してみた。 芥川は本作品で、家柄(血統)への執着のため内面の自発的な欲求の現れとしての愛から疎外され、真の幸福を味得ず、また生への愛着さえ持てないまま、死の状態とも変わらぬ生を生きた一人の平安貴族女性の無意味な生を語っている。現実社会における階級的価値への執着によって人間内面の自発的欲求としての愛を抑圧されたときの生の無意味さを、無限の虚無の空間と言うべき中有へと繋がる主人公の死を以て雄弁に物語るのである。そして、現実的条件を超越したところで自然と発露してくる人間の内的欲求としての愛、それによって幸福は可能となり、人間の生は価値と意味を与えられることを主張する。 芥川の独自性は、一人の平安貴族女性の運命的悲劇を伝える原典の話を利用し、もはや運命的悲劇とは言えない、抑圧された人間性の悲劇、人間的価値の喪失が齎す悲劇を創出している点に求められる。また、運命に支配される人生のはかなさを伝える原典の主題とは反対に、本来の人間的能力としての愛によって幸福が可能であり、人間の生は意味と価値を付与されるという、人間性肯定の主張からも明確に認められる。
키워드
血統への執着
愛のおい結婚
生の意味と價値
人間的能力としての愛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설립연도 1973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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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간기 계간
pISSN 1225-1453
수록기간 1973~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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