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츄바이』와 『설중매』의 계몽주의― 남여 인물조형을 중심으로 ―
Enlightenment in the "Setyubai" and "Seolchoong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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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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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61권 (2004.11)바로가기
페이지
pp.719-735
저자
표세만
언어
한국어(KOR)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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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本稿では、日本の代表的な政治小説末広鉄腸の『雪中梅』(1886.8)と、その翻案小説で韓国新小説の代表作具然学の『ソルチュンメ』(雪中梅, 1908.5)とを比較した。『ソルチュンメ』は『雪中梅』の翻案小説であるため、その全体的枠組みや漸進的改良主義の趣向などは相似している。しかし、その作品世界を細かくみてみると、『ソルチュンメ』の世界は、極めて韓国的で、自己主張が強い作品である。特に、本稿はこの自己主張に着目し、政治小説と新小説の<啓蒙主義>を文学表現の問題として把握してみることにする。 両小説の題目「雪中梅」は、苦境を乗り越えて春を向かえる梅として、登場人物を喩えている。ところで、『雪中梅』と『ソルチュンメ』の梅は、それぞれ違う人物を現わしている。前者の梅は深谷梅二郎のこと、国野基という男の主人公であるのに対して、後者のそれはチャンメソン(張梅善)という女の主人公のことを指す。『雪中梅』は男性の、男性中心の論理に基づいた、漸進的社会改良を唱える。それは、女の主人公お春が作品の中で、男に負けずに展開している論理も同じである。しかし、『ソルチュンメ』は女性の改革、そして、その女性によって営まれる<家庭>の改良に作品全体の主眼が置かれている。この家庭は、『雪中梅』の国野やお春にとって、立身出世の妨げになる。しかし、『ソルチュンメ』のテスンとメソンにとって、家庭は社会改良の出発点であり、社会の基盤になる、社会改良においてもっとも重要な土台である。 このような両作品の差異が発生したのは、国会開設が既定の事実として約束された日本と、自主的外交の権利が剥奪され、まもなく植民地へ転落していく朝鮮という、相異なる作品の外延のためである。日本の『雪中梅』は漠然とした「政治参加」が主張され、観念的理念の世界が築き上げられている。それに対して、韓国の『ソルチュンメ』は切羽詰まった状況の中で、具体的実践運動への参加を呼びかけているのである。つまり、韓国の『ソルチュンメ』の時代に最も実践可能な運動が、他ならずして、家庭の啓蒙だったのである。そのために、『ソルチュンメ』が『雪中梅』の翻案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全く異質な作品世界を作り上げているのである。
키워드
정치소설
신소설
설중매
셋츄바이
계몽주의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설립연도 1973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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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간기 계간
pISSN 1225-1453
수록기간 1973~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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