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沖繩浦添の勢理客獅子と韓國
The Lion Dance of Jitchaku in Okinawa Urasoe and Korea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권 (2004.11)바로가기
  • 페이지
    pp.615-628
  • 저자
    李應壽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138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6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음력 8월 15일에 행해지는 오키나와(沖縄) 우라소에(浦添) 짓차쿠(勢理客)의 사자춤은 일본 국가가 지정한 무형문화재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이 사자춤에 사용되는 사자가 오색(五色) 털로 장식된 사자로 한국 북청사자(北靑獅子)의 그것과 유사하며, 더욱이 사자머리(獅子頭)를 조각한 사람 이름이 고레구시친(コーレー具志堅)으로 알려져 있어, 「고레」가 고려(高麗) 즉 한국을 일컫는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고레두시친」의 역사를 더듬어 한반도와의 관계를 밝히는데 그 목적을 두고, 다음과 같은 순서로 논지를 전개했다. ①고레의 의미가 우야도우이(ウヤードゥイ<御屋取>), 즉 귀족의 별장이라는 의미도 있으므로 별장을 가질 정도의 귀족 가문 출신이다. ②오키나와에 짓차쿠라는 지명이 3군데나 있으므로 구시친(具志堅) 가문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연결성을 입증, 이 가문의 이동 경로를 명확히 한다. ③모토부초(本部町) 구시친 가문과 류큐(琉球)의 왕가, 특히 쇼엔오(尚円王)와의 관계를 밝혀, 이 가문이 왕족일 가능성을 입증한다. ④쇼엔오가 이헤야지마(伊平屋島) 출신, 즉 한반도 및 일본 본토 방향에서 온 도래인임을 밝혀 사자춤의 전래 방향을 추측한다. ⑤오키나와의 사자머리를 보관하는 관습을 조사해 전승된 500년간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었을 가능성을 입증한다. 위와 같은 순서에 의해 짓차쿠의 오색사자는 한국의 북청사자와 마찬가지로 음양오행설에 근거한 오색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 조각가인 「고레두시친」은 한반도에서 직접, 혹은 일본 본토를 경유해 오키나와로 건너간 부족의 한사람이 아닌가 결론지었다.

키워드

沖縄 琉球 五色獅子 勢理客 具志堅 尚円王 北青獅子

저자

  • 李應壽 [ 이응수 |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보 제61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