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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자키 도손(島崎藤村)의 「구름(雲)」론
A Study on the Shimazaki Touson's K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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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권 (2004.11)바로가기
  • 페이지
    pp.395-410
  • 저자
    金南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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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藤村は、『近代画家論』というラスキンの著書に感化されて以来、仙台での寂しい生活を紛らわすため、空の景色に眼を向けた。そこで、彼は、漠然として感じられていた雲のゆくへや雲の秘鑰、生の謎などに疑問を抱きはじめた。雲に注がれていたこのような関心はその後、新しい生き方を求めていった小諸で、本格的に精密な写生の観察を試みたのである。彼の雲を観察する目的は、散文である「雲」の中で述べたように、思想の単調を破ろうと思う心より、春潮のように湧きくる自然の愛慕より、樂し哀しき人の世の謎の解き難い煩熱を医するための願いより、そしてラスキンがまだくわしく説き及ばなかった雲の研究を深めるためであった。従って、観察に際しては、空と雲とを静的な対象ではなく、動的な対象として視覚を拡げていこうという藤村の意志を窺うことができた。 雲の研究から藤村が悟ったのは、いままで絵画や詩では部分的に、あるいは象徴的な意味として使われていた雲の特性は、万人のために平等に存在していることであった。また、雲は秩序と生命力があって、自然との調和をなしていることも分かった。そして、空に出没する雲や地に栄枯する草木の色彩を通して恐怖と慰め、寂しさと樂しさを感じる自然との交感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ある。 結局、藤村は自然の四季折々の生成と消滅から、人間の生老病死の真理を悟るようになった。雲の研究を通して得た、新しい自然の発見や自然への愛慕の心は、詩の限界に陥っていた藤村にとって、新しい突破口になったと思われる。すなわち、「雲」は詩から散文への秘鑰の役割を果した作品であったと言える。

키워드

구름 러스킨 바쇼 자연의 무진장 구름의 비약 자연과의 교감 애착 無盡藏 秘鑰

저자

  • 金南敬 [ 김남경 |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일본문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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