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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취업률과 여성에 대한 편견이 가정폭력 정당화에 미치는 영향 : 개인과 국가 수준의 위계선형 분석
The Effect of Female Employment and Prejudice against Women on Justification of Family Violence : A Multi-Leve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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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보안관리학회(구 한국경호경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시큐리티 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2호 (2017.09)바로가기
  • 페이지
    pp.9-40
  • 저자
    장초록, 홍명기, 황의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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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d individual-level and country-level factors affecting justification of domestic violence amid emerging social significance of family violence. For individual-level variables, prejudice against women in economic and social roles were used from the World Value Survey data. As for country-level variables, total of 36 countries were analyzed with indices that represents gender equality such as women’s employment rate and democracy index. Women’s employment rate was gathered from the Labour Market Database of the World Bank and democracy index was from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 Results showed that both individual-level, prejudice against women in economic and social roles and country-level variables such as women’s employment rate and democracy index had significant effects on justification of domestic violence. This result implies the importance of creating positive social culture which promotes positive attitudes towards perceptions of gender role and gender equality. As well, country-level endeavors to raise gender equality in employment deem important. Based on these findings, policy implications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는 가정폭력의 사회적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가정폭력 정당화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수준과 국가수준의 요인을 진단하였다. 개인수준의 변수로는 경제적 역할에서의 여성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역할에서의 여성에 대한 편견을 사용하였으며, 국가수준의 변수로는 성불평등에 영향을 주는 여성취업율과 민주주의지수를 고려하였다. 분석에 포함된 국가는 총 36개 국으로 개인수준에서는 세계가치관조사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국가수준에서는 국제부흥개발은행의 여성취업률 자료와 경제정보연구소에서 발행한 민주주의지수 등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개인수준의 변수인 경제적 역할에서의 여성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역할에서의 여성에 대한 편견 모두 가정폭력 정당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수준의 변수인 여성취업률과 민주주의지수 또한 가정폭력 정당화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개인수준의 왜곡된 성역할 인식과 국가수준의 성불평등이 가정폭력 정당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이러한 결과는 성역할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문화 조성과 국가수준에서의 성 평등에 대한 노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정책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별첨1>

키워드

가정폭력 정당화 성불평등 여성에 대한 편견 민주주의 여성취업률 Justification for Domestic Violence Gender Inequality Prejudice against Women Democracy Women’s Employment Rate

저자

  • 장초록 [ Jang, Cho-Rok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범죄학과 석사 ] 제1저자
  • 홍명기 [ Hong, Myeong-Gi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범죄학과 석사과정 ] 공동저자
  • 황의갑 [ Hwang, Eui-Gab | 경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일반대학원 범죄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보안관리학회(구 한국경호경비학회) [Korean Security Manage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6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경호경비학 및 이에 관련된 학술의 조사·연구·발표 및 발전과 보급을 기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

간행물

  • 간행물명
    시큐리티 연구 [KOREAN SECURITY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671-4299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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