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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편향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속담과 수수께끼
The Significance of Korean Proverb and Riddle in the sense of B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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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Vol.3 No.4 (2017.11)바로가기
  • 페이지
    pp.35-42
  • 저자
    김경섭, 김정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586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Behavior Economics, a branch of social sciences, which seeks to find the answers about why man sometimes does absurd economy-related things, came into existence through combining economics and psychology. To the contrary of the traditional economics', behavior economics has developed by explaining how man makes economy-related choices by means of applying their own cognitive principles. Individuals lack the information on the goods and services in the market, and don't know how to make best use of the obtained information, failing to achieve maximum utility. Therefore, man's rationality is meant to be confined to bounded rationality. It is the very Heuristic that does work in the process of this simplified decision making process. Heuristic utilizes established empirical notion and specific information, and that's why there can be cognitive biases sometimes leading to inaccurate judgment. As Oral Literature is basically based on heavy guesswork and perceptual biases of general public, it is imperative to contemplate oral literature in the framework of Heuristic of behavior economics. This thesis deals with thinking types and behavioral patterns of the short-piece proverbs, folklore language-game riddles on the basis of personal or public memory. As a result, it is evident that proverbs point out biases arising from human behaviors, while riddles make full or active use of biases.
한국어
행동경제학은(Behavior Economics)은 인간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고 가정하는 전통경제학을 부정하고, 경제학에 심리학 기반의 인지적 원리를 적용하여 개인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하기 위해 발전해 왔 다. 개인은 의사결정에 있어서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보와 시간이 부족하며,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인지적 능력 에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인간의 합리성이란 제한된 합리성일 수밖에 없다. 제한된 합리성으로 인해 인간은 최선의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자신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만족할 만한 수준에서 사 고를 멈추고 단순한 모형이나 대략적인 추측에 의존하여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이 단순화되는 의사결정 과정에 작용 하는 것이 바로 휴리스틱(Heuristic)이다. 휴리스틱은 기존 경험이나 특정 정보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이나 행 동에 편향(Bias)이 생기게 된다. 구비문학은 언어 대중의 어림짐작과 사고의 편향성에 기반을 두고 전승되어 온 특징이 있기에, 행동경제학의 휴리스 틱과 편향의 개념을 구비문학에 접합해 논의할 여지는 충분하다. 이 글은 대중의 사고유형과 행동양식을 단문으로 표 현한 속담, 민속적인 언어 놀이인 수수께끼를 휴리스틱에 기반한 편향의 관점에서 논의했다. 그 결과 속담은 인간 행 동에서 드러나는 편향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측면이 강했던 반면, 수수께끼는 편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면이 더 우 세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속담에 나타난 휴리스틱과 편향
 Ⅲ. 수수께끼에 나타난 휴리스틱과 편향
 Ⅳ. 고찰 및 결론
 References

키워드

행동경제학 휴리스틱 편향 속담 수수께끼 Behavior Economics Heuristic Bias Proverb Riddle

저자

  • 김경섭 [ Kyung-Seop Kim | 정회원, 을지대학교 교양학부 ] 주저자
  • 김정래 [ Jeong-Lae Kim | 종신회원, 을지대학교 의료공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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