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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선 유물 출수 위치의 고고학적 검토 - 신안선 선체ㆍ고려ㆍ일본계 유물을 중심으로 -
Archeological Study of Distribution of Antiquity from Shinan Shipwr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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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호 (2017.10)바로가기
  • 페이지
    pp.77-105
  • 저자
    조진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5131

원문정보

초록

영어
Although more than 40 years passed since Shianan shipwreck was excavated, the distribution of archaeological antiquity has not been reviewed systematically. This study provides an archaeological investigation by examining the excavation logs, the pattern of remaining artifacts and sedimentation, and identifying the two-dimensional distribution pattern of the recovered artifacts. First, the examination of the excavation logs shows that cargo and living artifacts, and navigational artifacts were recovered in a mixed state. Analyzing the stratigaphy does not hold a major importance. Second, the sedimentation process of antiquities through the remain of Shinan shipwreck's hull and distribution of antiquities shows the process of sinking. Comparing the artifacts with the historical artwork strongly suggests there were separate sections of cabin rooms for passengers. Third, an investigation of the recovery locations for artifacts from Goryeo and from Kamakura, Japan, indicates that passengers used rearward cabins, suggesting that Goryeo people were passengers rather than crew. It seems that Goryeo people used Shinan ship as means of transportation.
한국어
신안선이 발굴된 지 4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안선 출수 유물과 출수 위치가 고고학적으로 검토된 적은 없다. 본고에서는 발굴일지와 유물의 잔존 양상과 퇴적 과정을 검토하고, 유물의 출수 위치를 평면적 관점에서 확인하는 등 고고학적 검토를 실시하였다. 첫 번째로 발굴일지를 확인한 결과 신안선에서는 화물과 생활, 항해 유물이 뒤섞인 상태로 출수되며, 기록상으로는 층위를 분석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로 신안선 선체의 잔존양상과 유물 분포를 통해 우현뿐만 아니라 선수 쪽으로도 기운 상태로 매몰되었다는 것과 선수로 기운 상황에서도 이 구역에서 대량의 유물이 발견된다는 것은 당시의 선박 관련 회화 자료와 비교·검토해 볼 때 선미에 별도로 높게, 뒤쪽으로 확장하여 선실이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세 번째로 고려·가마쿠라계 유물의 출수 지점을 검토한 결과 고려인과 가마쿠라, 일부 元人들은 선미 쪽에 마련된 객실을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고려인이 선원이 아닌 船客이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고려인은 교통수단으로 신안선을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신안선 유물 출수 위치 검토
  1. 작업 일지를 통해 본 신안선 유물 출수 층위 분석
  2. 신안선 선체 잔존 양상을 통한 유물 퇴적 양상 확인
  3. 선안선 출수 고려 · 일본계 유물 출수 위치 분석
 III.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신안선 수중고고학 고고학 층위 출수 위치 Shinan shipwreck Underwater archaeology archaeology layers distribution of antiquities

저자

  • 조진욱 [ Jo, Jin-Wook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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