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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트랜스휴머니즘 / 포스트휴먼과 일본사회

섬뜩한 계곡 : 일본 안드로이드(로봇)의 감성지능과 미적 매개
Uncanny valley : Emotional Intelligence and Aesthetic Mediation of Japanese Androids (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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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호 (2017.08)바로가기
  • 페이지
    pp.44-71
  • 저자
    이강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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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technologies involved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e Japanese androids’ sense and sensibility, which function to determine the ways in which emotional intelligence exists as a required piece for mutual sympathy between ma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particular, by tracing the process of “uncanny valley graph,” which has been presented as the goal of android development and thus, has become established as a central question in robotic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ognitive science, this paper analyzes aesthetic aspects of feelings that arise from mutual response between men and androids. Thus, the uncanny valley emphasizes that aesthetic mediation lies at the forefront of progress and innovation, because it allows unique aesthetic judgments, which cannot be subordinated to existing scientific standards, to be made through feelings, affections, embodiments and sensibilities.
한국어
이 연구는 일본 안드로이드의 감각과 감성의 개발 과정에 대한 기술을 통해서 인간과 인공지능 간상호 감응에 필요한 감성지능의 존재방식을 탐구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개발의 지향점이 되어왔던 ‘섬뜩한 계곡’이란 그래프가 로봇공학, 인공지능, 인지과학의 융합연구에 주요한 문제로 자리잡는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상호 감응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느낌의 미학적 국면을 조망한다. 그럼으로써 섬뜩한 계곡은 미적 매개가 과학기술의 진보와 혁신의 출발선상에 있으 면서 느낌, 감응, 체화, 감성을 통해서 기존의 과학적 기준에 종속될 수 없는 독특한 미적 판단을 내리게 한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게 한다.

목차

1. 들어가며
 2. 비인지에서 탈인지로
 3. 섬뜩한 계곡을 건너
 4. 미적 매개
 5. 계곡 건너 계곡
 6. 나가며

저자

  • 이강원 [ Lee, Kangwon | 한국과학기술원 재난학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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