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China’s trade relationships with and dependency on the countries participating in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and to present some implications. This study collected annual total imports, exports, and GDP data from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on 198 countries and the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of China (NBS) on 221 countries from 1995 to 2015. China’s imports and exports have expanded considerably from the mid-1990s to the present, and China’s dependence on imports and exports with the US and Japan has declined, while its dependence on the Middle East, South Africa, South America, and Southeast Asia has increased. China has a very high level of dependence on imports from and exports to the countries participating in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and as the Belt and Road project progresses, the mutual trade dependency between China and the other participating countries is expected to strengthen and expand.
한국어
본 연구는 중국과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의 상호간 무역 의존성을 분석하여 특징과 시사점을 제시 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중국 국가통계국(NBS)에서 각각 200여 국가에 대한 수출입 및 GDP자료를 수집하고 90년대부터 2015년까지 추이를 살폈으며, 무역의존도에서 단방향이 아닌 양방향의 상호 의존성을 분석했다. 개별 국가 GDP에서 중국 무역의존도가 15%이상으로 매우 높은 국가들이 34개국 이상이며, 중국 대외 무역에서 미국 및 일본에 대한 수출입 비중이 낮아지고, 중동, 남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등 지역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중국은 일대일로에 참여하는 국가그룹에 대해서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60% 내외의 수출입비중과 2~30%수준의 무역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일대일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일대일로 사업 환경 및 중국을 둘러싼 국가들의 무역 관계에 대한 이해, 대응방안 수립 등의 관점에서 의의를 가질 것이며, 일대일로 사업이 진행 됨에 따라 주요 국가와 중국의 상호 간 무역 의존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2.1 국가 간 무역 의존성에 관한 연구 2.2 연구의 차별성 3. 분석대상 및 연구방법 3.1 일대일로 참여국가에 대한 범위 산정 3.2 자료의 수집 및 연구 방법 4. 주요 국가와 중국의 무역 의존성 4.1 주요 국가의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성 4.2 중국의 주요국가에 대한 무역 의존성 5. 결론 REFERENCES
키워드
무역 의존성중국아시아일대일로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Trade dependencyChinaAsiaOne Belt One RoadThe Belt and RoadAIIB
저자
송민근 [ Min-Geun Song |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
Corresponding author
한국디지털정책학회 [The Society of Digital Policy & Management]
설립연도
2003
분야
복합학>과학기술학
소개
디지털기술 및 산업정책, 디지털경제, 관련 산업의 연구, 전자정부, 디지털정치에 관한 제도적, 정책적 연구, 디지털경영, 전자상거래, e-비즈니스에 관한 실용적 연구, 학술연구지 발간 및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하여 디지털경제 및 디지털경영에 관련되는 국가정책 분야의 연구 및 교류를 촉진하고 국가 및 기업 정보화와 디지털산업의 발전에 공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