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per compares the liquidity holdings of Chaebol and nom-Chaebols firms using panel data of the listed companies of Korea for the period of 1981-1998. Chaebol firms have enjoyed favorable treatments from financial institutions. Also, the member firms of the same Chaebol group tend to provide each other with both financial and non-financial help. So it is expected that Chaebol firms would not hold as much liquidity as other comparable firms. The results of our study confirm this expectation. The average holdings of liquid assets of Chaebols, especially that of top five Chaebols turned out to be significantly lower than other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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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의 상장기업들 중에서 재벌에 소속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 업들 사이의 유동성 보유비율을 비교하였다. 기업은 거래비용 절감, 갑작스런 지출 증가에 대한 대비 등의 이유로 유동성을 보유한다. 그러나 유동성 보유에 는 기회비용이 수반되므로 외부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거나, 지출과 수입의 흐름을 잘 조정할 수 있는 기업은 유동성 보유 비율을 보다 낮게 유지할 것이 다. 재벌 기업들은 여타 기업들에 비하여 금융상의 이점을 누리고 있고, 계열사 간의 내부거래를 통하여 지출과 수입의 흐름을 보다 잘 통제할 수 있으므로 유 동성 보유비율이 낮으리라는 예측을 할 수 있고, 본 논문의 실증분석 결과는 이 러한 예측과 일치한다. 즉 30대 재벌에 속하는 상장기업들의 유동성 보유비율은 여타 기업들보다 낮으며, 이러한 경향은 특히 5대 재벌에 속한 기업에 대하여 보다 강하게 나타난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유동성 보유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기존 실증 분석 문헌연구 1. 유동성 보유에 대한 일반적 이론 2. 재벌과 유동성 보유 3. 기존 실증 연구 III. 실증분석의 방법론 1. 자료(Data) 2. 설명변수의 설정 3. 기타 설명변수 4. 회귀모형의 설정 IV. 실증분석의 결과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