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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계열간 임금격차에 관한 연구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중심으로-
An Empirical Study on the Wage Differentials by Subject of Degree in Korean College Gradu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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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응용경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응용경제 바로가기
  • 통권
    제7권 제1호 (2005.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36
  • 저자
    허식, 임진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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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wage differentials by subject of degree in Korean college graduates. We use data from the labor panel survey 2001 of Korean Labor Institutes (KLIPS) and focus on two major groups, that is, the science and engineering(SE) college graduates and the non-science and engineering(NSE) college graduates. The standard Mincer wage equations are first formulated for two major fields and then the Oaxaca wage decomposition method is applied. We find the following main results. First, with respect to the education and career variables, the SE college graduates earn relatively lower than the NSE college graduates. Second, the overall wage differential through different model specifications consists of 72%~95% of the explained portion and 28%~5% of the unexplained portion. Third, the SE college workers are faced with wage discrimination even under the same level of education and career years. Our result might be useful for partly explaining the existing avoidance phenomenon of the SE fields in Korean labor market and provide the policy directions of reducing the wage differentials by subject of degree.
한국어
본 연구는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임금보상 측면에 초점을 두고 전공계열간 임금격차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한국노동연구원「노동패널조사」4차년도 자료를 가지고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전공자를 중심으로 임금방정식을 추정하여 인적자본 변수 및 그 외 통제변수들의 계수 값을 비교해 본 다음, Oaxaca 임금분해방법을 이용하여 전공계열간에 차이적 요소와 차별적 요소의 비중을 살펴보았다.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교육년수와 경력과 같은 생산성 변수들의 추정계수가 자연공학계열보다는 인문사회계열에서 더 크게 나타나 생산성에 대한 보상수준이 인문사회계열에 비해 자연공학계열에서 열악함을 보여준다. 둘째, Oaxaca 임금분해방법을 이용하여 분해한 결과, 전반적인 계열간 임금격차는 차이적 요소에 의해 상당히 기인한다고 볼 수 있으나 차별적 요소도 전공계열간 임금격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계열간 임금격차를 설명하는데 세부적 변수로서 생산성과 관련된 교육년수와 경력변수는 차이적 요소뿐만 아니라 차별적 요소로도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나타나는 이공계 기피심화 현상이 임금보상 측면에서 잘 설명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논문 초록
 Ⅰ. 서론
 Ⅱ. 자료 및 분석방법
  1. 자료정의와 기초통계
  2. 모형의 설정
 Ⅲ. 추정 및 분해결과
  1. 임금방정식의 추정결과
  2. 임금방정식의 분해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전공 임금격차 차이와 차별 임금분해 Subject of degree Wage differentials Difference and discrimination Wage decomposition

저자

  • 허식 [ Shik Heo |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제1저자
  • 임진우 [ Jinwoo Yim |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 제2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응용경제학회 [Korea Association of Applied Econonic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사회과학>경제학
  • 소개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응용경제 [Korea Review of Applied Economics]
  • 간기
    계간
  • pISSN
    1229-5426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0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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