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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계의 부채증가 추세 및 요인에 관한 연구 - 미시자료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
Study on Trend and Determinants ofDomestic Households' Debt - Analysis of Micro-Level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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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응용경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응용경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호 (2011.06)바로가기
  • 페이지
    pp.209-237
  • 저자
    김경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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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s increasing recent domestic debt and determinant of debt increase through microscopic panel data collected by KLIPS through 2nd to 11th surveys. Upon the findings, the scale of domestic economy is excessively big since Asian financial crisis in 1999, up to 2002 right before the card crisis occurred in 2003. Particularly, the debt is extraordinary high compared not only to income but also monetary assets with relatively high encashment, fluidization during the period. It is a telltale sign of how seriously domestic households have spent more money than they actually could deal with. Fortunately, since the outbreak of the card crisis, the debt amount shows the stable level which can be acceptable until 2007, a year befor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7. However, debt scale compared to monetary assets and the burden of debt that household can deal with are observed in increasing trend again since 2007, which is very concerned. According to the study of determinants of debt scale and whether to have debt or not through KLIPS through 2nd to 11th surveys, the high debt tendency appears if the householder is male, old and if the family has more members, household income and real estate assets, and has ones own house.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미시적 접근법을 통해 최근 국내 가계부채 증가추세와 부채증가 결정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 가계는 외환위기를 겪은 1999년 이래 카드사태가 발생한 2003년 직전인 2002년까지 부채규모가 지나치게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부채가구가 지닌 부채의 비중이 소득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현금화내지 유동화가 수월한 금융자산에 대비해서도 지나치게 높았다. 이는 그만큼 우리나라 가계들이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상의 부채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는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행히 카드 사태를 겪었던 2003년 이래로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기 전 2006년까지 부채의 규모가 수용 가능한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2007년 다시 국내 가계의 금융자산대비 부채규모뿐 아니라, 국내 가계가 가구소득대비 감당할 수 있는 채무부담 역시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이에 대해서는 우려되는 부분이다. 다음으로 한국노동패널조사 2차~11차 연도의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국내가계의 부채유무 및 부채규모의 결정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구주가 남성이고 연령이 높을수록, 가구원수가 많고 자가 주택보유 가구일수록, 그리고 가구 소득과 부동산 자산이 많을수록 부채를 보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선행연구
 III. 분석자료
 IV. 국내 가계부채의 현황 및 추세
  1. 소득규모 및 가구특성에 따른 국내 가계부채 현황 및 특징
  2. 소득규모 및 가구특성에 따른 국내 가계의 채무상환능력 비교
 V. 국내 가계부채의 결정요인 분석
  1. 분석방법
  2. 분석 결과
 V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계부채 가구특성 부채증가 결정요인 패널분석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character of household determinants of debt increase household debt Korean Labor & Income Panel Study (KLIPS) panel analysis

저자

  • 김경아 [ Kyoung Ah Kim | 국민연금연구원 부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응용경제학회 [Korea Association of Applied Econonic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사회과학>경제학
  • 소개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응용경제 [Korea Review of Applied Economics]
  • 간기
    계간
  • pISSN
    1229-5426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0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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