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stimates the new Keynesian Phillips curve after the currency crisis in Korea. Previous research tends to support the existence of the new Keynesian Phillips curve, but only for the pre crisis period. We adopt the Bayesian approach to overcome the small sample problem of the post crisis period. The inflation series implied by the new Keynesian model still fits the post crisis inflation closely. The current rate of inflation depends on future real marginal cost. This implies that the forward looking behavior plays an important role in Korean inflation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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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전의 자료를 대상으로 한 선행 연구들은 대체로 새 케인지안 필립스 곡선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외환위기 이후의 기간을 포함하면 결과가 복합적일 뿐만 아니라 추정상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새 케인지안 이론과 같은 동태균형모형을 추정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가정을 취해야 하므로 추정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더욱이 외환위기 이후의 필립스 곡선을 추정할 때에는 소규모 표본의 문제가 대두된다. 이 논문은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베이지언(Bayesian) 추정법을 사용한다. 분석 결과는 새 케인지안 이론이 여전히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 동학과 부합함을 보여준다. 미래의 실질한계비용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의 결정과정에 미래지향적(forward looking)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새 케인지안 필립스 곡선의 기초이론 1. 가격경직성과 새 필립스 곡선 2. 혼합 필립스 곡선 3. 한계비용 III. 추정방법 1. 추정방법상의 과제 2. Kurmann(2007)의 횡단방정식 제약방법 IV. 실증분석 1. 자료 2. 추정결과 3. 실제 인플레이션과의 비교 V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