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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경찰관, 소방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도와 상담요청 장애요인
A Survey on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and Consultation Requests Factors for War Veterans, Firefighters and Police Offi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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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가위기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가위기관리학회보 바로가기
  • 통권
    제7권 1호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45-68
  • 저자
    김은진, 주희주, 이상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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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to compared and investigate th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disabilities of consultation request and needs for consultation supports which appear from a specicis group of people. The group that participated in the study includes war veterans who have experienced traumatic event in the past, policemen and firemen who are exposed to traumatic event lately. This descriptive research study is designed to use as a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nursing intervention and better therapeutic approach of PTSD based on research result. We investigated 200 patients in our hospital who were once veterans, 225 police officers and 125 firemen who are working in D city and had the experience in traumatic events in the past. In the comparison of stress disability, it shows that the average score of veterans (26.4±2.58) are remarkably and statistically higher than those of police officers(21.36±17.58) and firemen(19.06±18.82). There is no statistically remarkable difference in the score of consultation request disability(F=6.66, p<.01). However, it shows that the police officers have a remarkably higher score than the veterans in the subcomponents such as ‘confidentialities and stigma’. The stress disability and consultation request disability shows a statistically remarkable static correl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오래전 외상사건을 경험한 참전유공자와 최근 외상사건을 겪고 있는 PTSD의 위험집단인 경찰관, 소방관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 트레스 장애 및 상담요청 장애 정도를 측정하여 비교하고 외상 후 스 트레스 장애와 상담요청 장애의 관련성 및 상담적 지지 요구를 조사하 여 향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중재 개발과 치료적 접근을 위한 기 초자료로 사용하고자 설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참전유공자는 D시 에 위치한 보훈병원을 내원하는 입원 및 외래환자 중 전쟁 참전경험이 있는 대상자 200명, 외상사건 경험이 있는 경찰관 225명, 소방관 125명 을 대상으로 하였다. 참전유공자, 경찰관, 소방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측정한 결과 참전유공자 200명 중 92명(46%), 경찰관 225명중 90명(40%), 소방관 125명중 42명(33.6%)이 PTSD 위험군으로 조사되었 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참전유공자(26.4점±20.58)가 경찰관(21.36 점±17.58), 소방관(19.06점±18.82)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F=6.66, p<.01). 상담요청 장애는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그 하위요소인 '비밀보장, 낙인'에서 참전유공자보다 경찰관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F=3.72, p<0.05).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상담요청 장애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선형관계 (r=.279, p<.01)가 나타났다. 상담적 지지요구 중 스트레스 및 심리적 고통의 해소 방법에서 참전유공자에서는 ‘표현하지 않음’과 ‘해소방법 없음’이 가장 많은 반면 경찰관․소방관에서는 ‘취미생활에 집중’과 ‘음 주’로 나타나 향후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와 관리가 필요하다.

목차

〔국문 요약〕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상담요청 장애 상담적지지 요구 외상사건경험 참전유공자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PTSD) Disability of Consultation Request Request to Consultation Support Traumatic Events Experienced War Veterans

저자

  • 김은진 [ Kim, Eun-Jin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 의료질관리실 대리 ] 주저자
  • 주희주 [ Ju, Hee-Ju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 간호실 과장 ] 교신저자
  • 이상흔 [ Lee, Sang-Heun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장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가위기관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설립연도
    200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대한민국 5천년 역사는 생존과 번영을 위한 위기 극복의 과정이었다. 우리 국민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체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로부터 국가의 국민, 주권,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쟁을 비롯하여 태풍, 홍수,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난은 물론 각종 질병 및 전염병과 화재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주권, 영토의 안전보장은 여전히 위협을 받는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또한 국가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되는 각종 국가핵심기반 역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전통적 안보 영역에서는 남북 분단 상황과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전쟁, 무력침공, 국지분쟁, 군사적 위협,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등 제반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둘째, 재난 영역에서는 태풍, 호우, 집중호우, 홍수, 지진, 황사, 산사태, 가뭄 등의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붕괴, 침몰, 추락, 폭발 등의 인적재난이 최근 들어 더욱 빈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셋째, 국가핵심기반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 운영의 핵심기반이 되는 시설, 시스템, 기능이 금융, 교통, 수송, 전력, 정보통신, 주요 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댐, 공중보건, 공공질서, 정부시설, 국가적 유물 유적 등의 분야에서 각종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넷째, 국민생활 영역에서는 국민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식품, 치안, 경제, 건강, 직업 등의 분야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갈등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가져오는 사회적 공공 갈등이 예방과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가적으로 커다란 사회적 위기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에는 이들 위기가 더욱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리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제 국가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시점에 와 있다.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민, 주권,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할 소명인 것이다. 이에 미래 국가의 안전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위기관리학의 정립과 위기관리 연구의 체계화,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위기관리 관련 학회 간의 소통,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위기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식과 문화 고양, 위기관리 관련 산업의 육성 및 국가경쟁력 기반 제공, 위기관리 정책 개발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각 학문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연구와 논의들이 하나의 학문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자들과 실무 전문가들이 담론을 통해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이제 제학문적 접근과 학계 실무계의 연계를 통한 위기관리야말로 미래 불확실한 환경 하에서 국가 안전보장이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이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 발기인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의 창립이 미래 번영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기반이 될 위기관리의 선진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의 위기관리 이론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무 전문성의 향상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에까지 확산되고 전파됨으로써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위기관리 학자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설립하여 위기관리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통해 위기관리학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가위기관리학회보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2189
  • 수록기간
    2009~2025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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