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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부상하는 중국과 일본

중국경제의 부상과 일중 경제관계
The Rise of the Chinese Economy and Sino-Japanese Economic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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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바로가기
  • 통권
    제6호 (2012.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4-151
  • 저자
    김규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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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sheds light on the rise of the Chinese economy as one of the G-2 members in the 21st century, and further inspects the so called ‘China Risk’ and ‘Chinese Threat to Japan’ arguments in terms of economic perspective. First of all, it is confirmed that the Chinese economy may fall into the middle-income trap mainly due to their firms’ low-level technology, low fertility rates, population aging, and wage push. However, it is shown that ‘Chinese threat to Japan’ in terms of economic perspective may not be as serious as it is expected. Recently, ‘Chinese Threat to Japan’ has been realized in a series of diplomatic episodes such as Japanese government’s suspension of ODA commitments to China, and Japan-China conflicts over natural resource development in East China Sea. Notwithstanding these diplomatic conflicts between Japan and China, there is no evidence that Chinese firms dominate Japanese domestic markets or the growing increase of Japanese firms’ FDI into China cause deindustrialization of Japan. These findings imply that the Japan-China economic relationship should be considered as mutually complementary, rather than incompatible.
한국어
본고는 2000년대 이후 중국경제의 위상이 G-2로 격상되었음을 확인하고, 일본 내에 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리스크와 중국위협론을 주로 경제 측면에서 검증하고 있다. 중 국리스크란 중국이 지금과 같은 고도의 경제성장을 지속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 인데, 본고는 현재 중국기업의 기술수준이나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 리고 농촌인구의 도시유입 한계에 따른 임금상승 등을 고려하면, 중국이 ‘중진국의 덫’ 에 빠질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한다. 그런데 중국의 부상은 일본에게 군사적 측면은 물 론이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커다란 불안요소라는 중국위협론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 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즉, 2000년대 들어 발생한 ODA 공여중단이나 동중국해를 둘러싼 일중 간 자원개발 분쟁, 그리고 희토류를 둘러싼 자원분쟁을 보면, 중국위협론 은 분명 ‘실체’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나,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일본이 국내시장을 중국에 내주고 있다든지 일본기업의 대중 직접투자 급증으로 일본 국내에 산업공동화 가 심화되고 있다든지 등의 근거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에 비춰 볼 때, 일중 경제관계는 상호보완관계로 인식해야 한다는 게 본고의 주장이다.

목차

1. 머리말
 2. 중국경제의 부상
 3. 중국리스크
  가. 중진국의 덫
  나. 비즈니스 리스크
 4. 일중 간 외교분쟁과 경제협력: 두 가지 사례 연구
  가. 일본의 대중 ODA 공여 중단
  나. 동중국해를 둘러싼 일중 간 외교분쟁
 5. 일본의 대중 무역 및 직접투자: 중국위협론의 검증
 6. 맺음말

키워드

중국리스크 중국위협론 일중경제관계 동중국해에서의 일중자원분쟁 China Risk Chinese Threat to Japan Japan-China economic relationship Japan-China conflicts over natural resource development in East China Sea

저자

  • 김규판 [ KIM Kyu Pan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제경제실 일본팀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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