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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부상하는 중국과 일본

대두하는 중국과 재일 중국인 커뮤니티의 변화
The Emergence of China and Changes of Chinese Community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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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바로가기
  • 통권
    제6호 (2012.02)바로가기
  • 페이지
    pp.74-97
  • 저자
    손안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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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emergence of China as the major power in Northeast Asia in terms of movement of overseas Chinese(華僑) and international Chinese students. Since the 1980s, China’s economic development’s huge impact on Northeast Asia and the world economy is undeniable. How does this emergence of China affect Chinese communities in Japan? This paper outlines overseas Chinese communities and its changes concentrating on Nagasaki(長崎) in the Meiji era, Kobe(神戸) in Taisho era, Yokohama(横浜) in Showa era, and then introduce dramatically increasing Chinese students in Japan by statistics from Immigration Bureau of Japan Admission(日本法務 省入国管理局) and Japan Immigration Association(入管協会) since the reform and opening-up of China. By introducing Chinese community which began to form in Tokyo Ikebukuro(池袋) in 1990, this paper shows how Japanese society responded to new foreign communities’ formation through a magazine called The immigration newsmagazine(『国際人流』) which is being published by Japan Immigration Association. After the 1980s’ reform and opening up, on the basis of economic power in Northeast Asia, China is emerging as a superpower. This paper studied whether this status of China can overcome model of Japan as a good student, and propose a new model.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Japan’s current status by whether Chinese or foreign communities are acceptable in Japanese society, which since the modern nation-state, have pursued homogeneous ethnic group nation. How the single ethnic consisted and therefore strongly homogenous society reacts with formation of a foreign community is not only Japan’s concern, but also reflects our own self-portrait.
한국어
본고는 북동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의 움직임을 정치, 경제, 혹은 군사분 야가 아닌 화교와 유학생의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1980년대 이후의 중 국의 경제발전이 동북아시아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거대함에 대하여서는 아무 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인데, 이러한 중국의 대두는 재일 중국인사회에 어떠한 변 화를 가지고 오고 있는 것일까. 본고는 우선 일본 화교사회의 개략과 변화를 메이지시 대의 나가사키, 다이쇼시대의 고베, 쇼와시대의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1980 년대 개혁개방 이후의 유학생 급등을 일본의 출입국관리국과 입관협회 등의 통계수치 를 소재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1990년 이후에 도쿄 이케부쿠로에 형성되기 시작한 중국인 커뮤니티의 개략 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일본사회가 새로운 외국인 커뮤니티의 형성에 어떠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를 입관협회가 편찬하고 있는 잡지 『국제인류』(国際人流)의 기사를 통 하여 소개하고 있다. 1980년대의 개혁개방 이후 경제력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의 강 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의 위상은 일본이라는 아시아의 우등생 모델을 넘어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지. 근대 이후 동일민족국가를 추구하는 일본사회에서 과연 중 국, 혹은 외국인 커뮤니티라는 이민사회가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등에 관하여 일본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단일 민족으로 구성된 동질성이 강한 사회에서 외국인 커뮤니티의 형성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의 문제는 비단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 리 자신의 자화상이기도 한 것이다 .

목차

1. 문제제기 — 수치화할 수 있는 사회로 변모하는 중국
 2. 전전 일본의 화교사회 — 나가사키, 고베, 요코하마의 시대
 3. 전후의 혼란기와 화교사회
 4. 1980년대 이후의 중국인 유학생과 신화교의 등장
 5. 일본사회와 재일 중국인 커뮤니티는 공존할 수 있을까

키워드

재일 중국인 신화교 유학생 커뮤니티 입관협회 Overseas Chinese International Chinese students Immigration Bureau of Japan Tokyo Ikebukuro foreign community in Japan

저자

  • 손안석 [ SON An Suk | 일본 가나가와대학 외국어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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