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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잃어버린 20년’과 일본인의 ‘생활’

‘잃어버린 20년’간의 일본인의 경제생활 : 가계구조ㆍ소비행동ㆍ생활의식
Comments & Essays / Japanese Economic Life and Consumption Patterns during the Lost Two Dec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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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바로가기
  • 통권
    제4호 (2011.02)바로가기
  • 페이지
    pp.138-169
  • 저자
    이수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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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Japanese economic life and consumption patterns during the prolonged period of economic downturn after the burst of the bubble economy in the 1990s. I divided the post-bubble economy period into four phases according to economic and political issues that describe the lives of the Japanese people. “first period”(1990~1997) is characterized by the increase in the household savings rate and non-expenditure rate, while the real expenditure rate decreased. Low-priced goods experienced a great success. During the “second period”(1998~2001), both real disposable income and real expenditure decreased sharply and people began to prefer purchasing money saving- oriented goods, whose quality is quite higher compared to its price. The “third period”(2002~2006), is characterized by the increase in the average consumption propensity among those whose income rate is at bottom 20 percent. The consumers were choosing the health-conscious foods and premium goods whose prices were not too out-of-range. The final phase, or what I call “fourth period”(2007~2009), was the time during which the gap between the top 20 percent and bottom 20 percent groups was widened. Reflecting this slump period, about 5 percent of the people answered that they didn’t feel the improvement of their living standards. They pursued to attain low-priced but high-quality goods.
한국어
199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버블경제 붕괴 이후의 장기불황 속에서의 개별 가 계의 경제상황, 경제생활 및 생활에 대한 의식의 변화 및 소비행동의 특징을 네 시기 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버블경제 붕괴기’(1990~1997)의 특징은, 가계저축률은 증 가하는데 실질소비지출 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였고 가격이 매우 싼 상품 이 다수 인기를 얻었다. ‘경기침체기’(1998~2001)에는 실질가처분소득과 실질소비지 출이 동시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생활자들은 상품의 질에 비해 가격은 싼 절약지 향의 상품을 선호하였다. ‘경기회복기’(2002~2006)에는 소득 I분위 계층의 평균 소비 성향이 증가하였고, 소비 측면에서는 아주 특별하지는 않지만 조금은 색다른 프리미 엄상품의 등장 및 건강지향적인 생활자의 선호가 두드러졌다. ‘심각한 불황기’(2007~ 2009)에는 소득 I분위 계층과 소득 V분위 계층의 평균 소비성향의 차이가 커졌으며, 이를 반영하듯 생활수준이 향상되었다고 느끼는 사람은 줄어들고 생활수준이 저하되 었다고 느끼는 사람은 늘어났다. 소비행동면의 특징으로는 ‘값은 싸지만 품질과 성능 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상품들이 선호되었고 절약지향도 강하게 나타났다.

목차

1. 장기불황기의 일본의 경제상황
 2. 가계조사로 본 개별가계 경제상황의 시계열 변화
  (1) 가처분소득과 소비지출
  (2) 가계저축률
  (3) 비목별 소비지출
  (4) 비소비지출
  (5) 저축잔고 및 부채잔고
 3. 장기불황기 일본인의 소비행동
  (1) ‘절약·저가격지향’ VS ‘약간 특별한·현재수준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급・고가격지향’
  (2) 엔고현상과 일본인의 소비행동 : 해외여행·엔고환원세일
  (3) 장기불황기의 히트상품으로 본 일본인의 생활상
 4. 일본인의 경제생활에 대한 의식 변화
  (1) 생활향상감
  (2) 생활의 여유
  (3) 소비자태도지수
 4. 마치며

키워드

버블경제 붕괴기 경기침체기 경기회복기 심각한 불황기 생활수준 저하 절약지향 period of bubble economy low standard of living saving - oriented

저자

  • 이수진 [ LEE Su Jin | 일본 히로사키대학 교육학부 전임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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